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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시즌 MVP 이정현·신인왕 켐바오...감독상 조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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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이 9일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 MVP를 차지했다.
  • 소노가 창단 첫 MVP와 신인왕 켐바오를 배출했다.
  • 아셈 마레이가 외국인 MVP와 최우수 수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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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MVP 이정현·신인왕 켐바오 배출 겹경사
'정규시즌 우승' LG, '감독상' 조상현 감독-외국인 MVP·최고 수비상 마레이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이정현(고양 소노)이 압도적인 지지와 함께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소노가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과 함께 MVP, 신인왕을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KBL은 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시상식을 열었다.

[서울=뉴스핌]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시상식 수상자 [사진=KBL] 2026.04.09 willowdy@newspim.com

팀을 창단 첫 플레이오프로 이끈 이정현이 기자단 투표에서 117표 중 106표의 지지를 받았다. 2위인 유기상(창원 LG, 7표)을 큰 격차로 제치며 국내 선수 MVP를 차지했다. 구단 사상 첫 MVP를 받는 영예를 누렸다.

외국인 선수 MVP는 아셈 마레이(LG)에게 돌아갔다. 97표를 얻으며 LG 역사상 첫 외국인 선수 MVP를 차지했다. 마레이는 MVP뿐만 아니라 최우수 수비상도 가져갔다. 국내 선수가 아닌 외국인 선수의 최우수 수비상 수상은 처음이다.

최고의 포지션을 선정하는 베스트5에는 이정현(소노), 마레이, 자밀 워니(서울 SK), 이선 알바노(원주 DB), 안영준(SK) 등이 선정됐다.

선발 라인업에는 들지 못했지만 교체 멤버로 벤치에서 빛났던 선수에게 수여하는 식스맨 상은 에디 다니엘(SK)에게 돌아갔다. 117표 중 73표를 받았다. 고졸 신인으로는 최초로 식스맨상을 받게 됐다. 대졸까지 확대하면 신종석(1998-1999시즌, 중앙대 졸)에 이어 2번째다.

서명진(울산 현대)에게 뜻깊은 시상식이 됐다. 지난 시즌보다 기량이 많이 성장한 선수에게 주는 기량 발전상과 코트 위 모범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하는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KBL은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시상식을 열었다. (좌측부터) 신인왕 케빈 켐바오, 국내선수 MVP 이정현(이상 고양 소노), 외국인선수 MVP 아셈 마레이(창원 LG) [사진=KBL] 2026.04.09 willowdy@newspim.com

팬 투표로 결정되는 인기상은 허웅(부산, KCC)이 받았다. 팬 투표 총 16만 9356표 가운데 3만 2555표를 받았다. 2위와 2배 이상 득표율 차이를 보여준다. 7년 연속 받았다. 팬덤이 허웅에게 보여주는 애정의 척도를 보여준다.

MVP 이정현을 배출한 소노가 신인왕도 배출했다. 아시아쿼터로 2024-2025시즌 한국 땅을 밟은 케빈 켐바오가 117표 중 105표를 받으며 압도적인 득표로 신인왕에 올랐다. 2위에는 강성욱(6표, 수원 KT)이 올랐다. 켐바오는 이정현과 함께 팀의 10연승을 만들며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시상식 전부터 신인왕 1순위로 꼽혔기에 이변은 없었다.

감독상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LG의 조상현 감독에게 돌아갔다. 117표 중 98표를 받았다. 조 감독은 지난 2022년 LG에 부임한 이후 팀을 매년 4강 플레이오프에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2024-2025시즌에는 챔피언 결정전에서 팀의 창단 첫 우승을 하는 데 일조했다. 그 기세를 몰아 정규시즌 우승도 확정했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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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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