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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LGU+, 올 1분 '나홀로 호실적'…목표가 2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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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증권은 10일 LG유플러스에 매수 의견과 2만원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 올 1분기 영업이익 2791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를 전망했다.
  • 이동통화·IDC 매출 증가와 인건비 감소로 통신 3사 중 유일 호실적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K텔레콤 영업정지 반사이익·인건비 감소 '두 날개'
올 2분기 자사주 매입·소각 900억~1000억원 규모 발표 예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하나증권은 10일 LG유플러스(LGU+)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동전화 및 IDC 매출액 증가, 인건비 감소에 힘입어 2026년 1분기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우수한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라며 "특히 4~5월엔 실적 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밸류업 증대가 이슈화될 수 있는 시기라 주가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7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하나증권은 올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7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직전 분기 대비 63.7%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시장 컨센서스(연결 영업이익 2815억원)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늘어난 3조8891억원으로 전망했다.

[사진=뉴스핌DB]

하나증권은 호실적의 배경으로 경쟁사 해킹 여파에 따른 반사이익을 첫손에 꼽았다. 김 연구원은 "SKT 영업정지 이후 이동전화 매출액 증가 효과가 크게 나타난 영향과 2025년 1분기 CES 등 각종 행사 비용이 많았던 탓이 더불어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동전화 매출액과 IDC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인건비는 전 분기는 물론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감소할 것으로 봤다. 올 1분기 통신 3사 간 경쟁 심화로 마케팅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가 예상되나, 비용 구조 전반으로는 양호한 면모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2026년 첫 번째 분기 실적이 우수할 전망이고 탑 라인뿐만 아니라 영업비용 측면에서 모두 양호한 면모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2026년 연간 두 자릿수 연결 영업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증권은 LG유플러스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을 1조108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3% 증가하는 수준으로, 연간 기준으로도 두드러지는 이익 성장이다.

실적 개선 흐름과 맞물려 주주환원 강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하나증권은 올 2분기 중 900억~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내다봤다.

배당 매력도 부각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5G SA 도입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2026년 추정 주당배당금(DPS)이 700원 수준임을 감안할 때 기대배당수익률 3.5% 수준인 2만원까지는 올해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증권의 LG유플러스에 대한 올해 주가순이익비율(PER) 추정치는 8.70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4배 수준이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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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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