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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야구장 경유 시내버스 운행 확대...배차 3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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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가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람객 교통편의를 위해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볼파크 경유 버스 확대를 밝혔다.
  • 급행4번, 513번, 604번 노선에 차량 추가 투입하고 배차간격 단축으로 수송력을 보강한다.
  • 휴일 기준 3개 노선 일일 운행 19회 확대해 교통 혼잡 완화와 주차 문제 해결을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증편 대상은 급행4번, 513번, 604번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해 관람객 수송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윌켈 에르난데스가 지난 3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4.09 willowdy@newspim.com

특히 휴일 기준 급행4번과 604번 노선에 각각 3대, 513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3개 노선의 일일 운행 횟수를 최대 19회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최대 3분 단축돼 경기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경기 종료 후 귀가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구장 주변 주차 혼잡과 교통정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한화이글스 홈경기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만큼 관람객들께서는 보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은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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