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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3연패 탈출 노리는 SSG 에레디아 4번타자 이동, 최지훈이 2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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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가 11일 LG전 라인업을 대폭 바꿨다.
  • 최지훈 2번 에레디아 4번으로 3연패 탈출 노린다.
  • 김건우 선발로 반전 승리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SG 이숭용 감독 경기 전 라인업 구성 큰 고심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3연패 중인 SSG가 라인업을 바꾸며 승리를 노린다. 

SSG가 11일 잠실구장에서 L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전날(10일) 경기에서 1선발 미치 화이트를 앞세웠지만 2-10으로 크게 패했다. 지난 7일 인천 한화전부터 3연패 중인 SSG는 이날 반전을 노린다.

[서울=뉴스핌] SSG 기예르모 에레디아 2026.04.11 willowdy@newspim.com

이날 SSG 라인업은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한유섬(우익수)-안상현(2루수)-조형우(포수) 순으로 꾸렸다. 최지훈이 2번 타순으로, 에레디아가 4번 타순으로 가면서 라인업에 큰 변화를 가져갔다.

SSG 이숭용 감독은 "고민이 많다. 여러 계획을 세우는 중이다. 2번 고민했다. 에레디아가 공격적인 성향이라 4번으로, 김재환을 5번으로 넣었다"며 "최근 에레디아가 잘했기 때문에 대량 득점이 났다. 3연패 중이라 분위기 전환 차원에서 라인업을 바꿨다"고 밝혔다. 그런 이 감독의 설명처럼 SSG는 경기 전 한 차례 라인업 변경을 알리기도 했다. 고민이 많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전날 경기에서 2-10으로 크게 졌지만 SSG, LG의 안타 갯수는 각각 8, 10개일 정도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물론 사사구 4, 10개로 차이가 있지만, 결국 득점권에서 해결할 타자가 없는 것이 SSG의 문제다.

이 감독도 그런 팀 분위기를 고려했는지 최근 출루율 좋은 박성한(0.583, 최근 5경기 기준)과 최지훈(0.381)을 테이블세터로 꾸렸다. 여기에 타율이 좋은 최정(0.333), 에레디아(0.261)로 중심타선을 구성해 대량 득점을 노린다.

[서울=뉴스핌]SSG 김건우가 지난달 29일 인천 KIA전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진=SSG 랜더스]2026.04.11 willowdy@newspim.com

한편 이날 선발 마운드는 김건우가 맡는다. 지난 4일 사직 롯데전에서 1.1이닝 동안 38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1홈런) 3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다. 다행히 타자들이 점수를 낸 덕에 팀은 승리를 가져갔다.

직전 경기였던 지난달 29일 인천 KIA전 때의 모습이 절실하다. 당시 김건우는 5이닝 동안 총 95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승리를 챙겼다. '김광현 후계자'에 걸맞는 역투였다. 김건우가 시즌 첫 등판 때의 모습을 되찾아야 SSG의 3연패 탈출 가능성도 올라간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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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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