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전 돌입… 며칠 내 수중 드론 등 추가 투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 중부사령부가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부설한 기뢰 제거 작전을 공식 발표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일본·한국 등 전 세계를 위해 기뢰 제거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미군은 AI와 수중 드론으로 감시하는 디지털 항로를 구축해 해상 교역 자유를 보장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11일(현지 시간)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안전한 항로 개척을 위해 기뢰 제거 작전에 돌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정치전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Axios) 등 미국 매체들이 복수의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 해군의 구축함 두 척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보도했는데, 이 같은 움직임이 해협에 설치된 기뢰를 제거하는 소해 작전과 관련된 것임을 밝힌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중국과 일본, 한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여러 나라를 위해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했다. 

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란이 뿌린 기뢰를 제거하는 임무의 일환으로 미 해군 구축함 두 척이 오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뢰들은 최근 며칠 사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에 의해 부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전 세계 상선 뿐만 아니라 이 지역 내 모든 선박에 무차별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했다. 

미 해군의 함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개시 이후 처음이다. 구축함들은 오만만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 페르시아만으로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구축함들이 이날 해협을 지나면서 직접 기뢰를 발견해 제거하거나 폭파하는 역할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미군은 이번 작전을 통해 단순히 기뢰를 제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과 수중 드론(UUV)이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새로운 디지털 항로룰 구축할 것"이라며 "며칠 내로 추가적인 미군 전력, 특히 수중 드론이 작전에 합류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구축되는 안전 항로는 전 세계 해상 운송업계의 자유로운 교역을 장려하기 위해 민간 해운사들에 실시간 데이터로 공유될 예정"이라고 했다.

쿠퍼 사령관은 이번 작전이 미군 단독이 아닌 영국과 프랑스 등 '국제 해양안보구성군(IMSC)' 소속 파트너국들과의 정보 공유 하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소해 작전 중 발생하는 어떤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자위권을 행사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란 군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이란은 미국 군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 구축함 한 척이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 쪽에서 호르무즈 해협으로 진입하려다 우리 군 경고를 받고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란 측은 미 구축함에 "해협에 다시 접근하면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