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성과 내면 보상받는다"… 국가보훈부 '특별성과 포상' 첫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가보훈부가 10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제1회 특별성과 포상식을 열었다.
  • 생활안정과 주택지원팀 등 팀이 보훈보금자리 사업으로 주거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 의료지원팀과 사무관들이 위기 대응과 제도 혁신으로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공임대 지원·의료 위기 대응 등, 국민이 체감한 성과 중심 평가
정책 구조 개선에 2팀·2인 선정… 장관 표창 및 포상금 수여
권오을 장관 "보훈은 역사·정체성 지키는 행정… 성과형 문화 확산"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가보훈부가 국민 체감형 보훈행정 성과를 낸 조직과 공무원을 직접 포상하는 '제1회 특별성과 포상식'을 10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행정 실적이 아닌 눈에 보이는 개선효과를 기준으로 평가해, 성과를 내면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원칙을 제도화한 첫 사례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제1회 특별성과 포상식'에서 성과 우수자들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4.12 gomsi@newspim.com

이번 포상에는 제도 혁신, 위기 대응, 복지 확대 등 세 분야에서 구조적 개선을 이끈 팀과 개인이 선정됐다.

생활안정과 주택지원팀은 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보훈보금자리' 사업을 추진해 주거 취약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팀엔 포상금 300만 원이 수여됐다.

보훈의료정책과 의료지원팀은 지난해 의사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 보훈병원 비상진료체계를 가동, 보훈대상자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국가 책임형 보훈의료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인정돼 포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개인 부문에선 두 명의 사무관이 각각 100만 원의 특별성과 포상을 수상했다. 보훈단체협력담당관실 소속 사무관은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라 단체 회원 자격을 유족까지 확대, 재일학도의용군·6·25참전유공자회·월남전참전유공자회 등 주요 단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였다. 이는 호국정신을 차세대에 계승할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제1회 특별성과 포상식'에서 성과 우수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보훈부 제공] 2026.04.12 gomsi@newspim.com

보훈문화정책과 사무관은 친일귀속재산 관리체계를 재정비하고 채권관리 및 환수 시스템을 강화해, 공공자산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 동시에 역사적 정의 실현의 제도적 기반을 공공정책 영역에서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오을 장관은 "이번 포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직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한 첫걸음"이라며 "보훈은 행정의 영역을 넘어 국민의 역사와 국가 정체성을 유지·발전시키는 핵심 업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과 중심의 보훈행정 혁신을 한층 강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