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복지

[60초 노인정책] 노인되면 갈증 감각 떨어진다…"1일 5잔 권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노인인력개발원이 13일 노년기 건강을 위해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을 3대 필수 영양소로 제시했다.
  • 단백질은 근육 감소와 면역력 저하를 막기 위해 매 끼니마다 나누어 섭취해야 하며 생선, 달걀, 우유 등이 좋다.
  • 노인은 갈증 감각이 둔해져 목이 마르지 않아도 하루 5잔 이상의 물을 마셔 탈수를 예방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백질·비타민·미네랄, 필수 영양소
새우·가다랑어, 1회 단백질 가장 커
곡류·견과류, 부분 완전 단백질 식품
'비타민 B12' 부족하면 신경계 영향
한꺼번 섭취보다 하루 세 끼 나눠야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노인이 되면 갈증을 느끼는 능력이 떨어져 탈수 상태에 빠지기 쉬운 만큼 목이 마르지 않아도 하루 5잔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특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은 노년기 건강을 지탱하는 '3대 필수 영양소'로 끼니마다 챙겨야 건강한 노년을 유지할 수 있다.

13일 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노년기에 챙겨야 할 3가지 영양소에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꼽혔다.

나이가 들면서 예전보다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었다면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노년기에 접어들면 신체적으로 소화 기능과 식욕이 동시에 떨어지는데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활동량 감소에 따른 근육량 저하와 지방 증가는 노년기 삶의 질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노년기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할 경우 단순한 근육 감소를 넘어 면역력 저하와 상처 회복 지연 등 신체 전반의 기능이 약화한다. 단백질을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하루 세 끼 식사에 나누어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보건복지부의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1회 분량당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은 새우와 가다랑어다.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가 그 다음을 잇는다.

필수아미노산이 충분히 함유된 안전 단백질 식품은 생선, 달걀, 우유 등이다. 곡류, 견과류 등은 일부 필수아미노산이 양적으로 부족한 부분적 완전 단백질의 식품으로 완전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해야 한다.

두 번째 중요한 영양소는 비타민이다.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신경계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철분과 엽산 부족은 빈혈을 유발한다.

뼈 건강을 결정짓는 칼슘과 비타민D 역시 필수적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2024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를 보충하면 운동 효과와 유사하게 근감소를 막을 수 있다. 근육 노화뿐 아니라 만성염증 억제 효과도 있다.

개발원은 "채소와 과일은 하루 2~3회 이상, 유제품이나 생선은 하루 1~2회 정도 섭취하여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노년 건강, 이 영양소부터 챙기세요 [사진=노인인력개발원 유튜브] 2026.04.12 sdk1991@newspim.com

마지막으로 노년층이 가장 쉽게 놓치는 부분이 '수분 섭취'다. 고령층은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둔해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탈수 상태에 빠지기 쉽다.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음식을 통한 수분 섭취를 제외한 순수 액체(물·음료) 섭취량은 하루 약 800~1000ml(5~6잔)가 적당하다.

개발원은 "건강한 노후는 오늘 내가 먹은 식단에 단백질과 비타민, 그리고 충분한 수분이 포함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