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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광통신株, AI 인프라 핵심 부상…라이콤 30%↑·대한광통신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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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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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광통신 관련주가 13일 강세를 보였다.
  • 라이콤 29.88%, 우리넷 28.46% 급등했다.
  • 엔비디아 투자와 ETF 수익률로 기대감 부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광통신 미래 핵심 기술 지목…빅테크 투자 확산
광통신 테마 거래대금 8조5542억원…LS 시총 9조792억원으로 테마 1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인공지능(AI)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광통신이 부상하면서 관련주가 13일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라이콤은 전일 대비 1730원(+29.88%) 오른 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넷은 3700원(+28.46%) 오른 1만6700원, 티엠씨는 6500원(+26.86%) 오른 3만700원, 머큐리는 1450원(+15.61%) 오른 1만740원, 대한광통신은 2380원(+13.39%) 오른 2만150원에 각각 거래됐다.

광통신 테마 전체 거래대금은 8조5542억원에 달했다. 테마 등락률은 10.50%로 상승 11개·보합 1개·하락 1개 종목을 기록했다.

[AI 이미지=배상희 기자]

이날 강세는 AI 데이터 처리 수요 급증 속에서 광통신 기술의 침투율 확대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광통신은 전기 신호를 빛으로 변환해 초고속·저지연·저전력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수천 개의 GPU가 실시간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하는 AI 구동 환경에서 기존 구리선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광통신을 미래 AI 인프라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언급한 데 이어, 엔비디아는 지난달 'GTC 2026' 행사에서 글로벌 광통신 기업인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각각 20억달러(약 2조9000억원) 투자 계획을 밝혔다. 광반도체 역시 기존 반도체가 전기 신호(전자)를 이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빛(광자)으로 정보를 처리·전송하는 기술로, AI 인프라의 차세대 핵심 부품으로 평가받는다.

ETF 시장에서도 광통신 투자 열기가 확인된다. 지난 8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수익률 15.4%를 기록하며 국내 상장 해외 ETF 가운데 1위(레버리지 제외)에 올랐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도 390억원을 넘었다.

김천흥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네트워크는 광통신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연결이라는 측면에서 차별화되는 상품"이라며 "미국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는 투자자라면 광통신 ETF가 적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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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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