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시민단체 "李대통령, 이스라엘 비판은 상식…불법 침략·학살 당장 중단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시민단체들이 13일 서울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미국·이스라엘 군사행동을 규탄했다.
  • 미국·이스라엘의 레바논 폭격을 불법 침략으로 비판하며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지지하며 이스라엘의 반발을 외교적 결례로 규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단체 "민간인 살상 계속하는 미·이스라엘이 전쟁 책임"
"李, 전쟁범죄 지적한 것…이스라엘 반박은 외교적 결례"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시민단체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이스라엘 측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비판 발언에 반발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 주권자에 대한 외교적 결례이자 망언"이라며 이 대통령을 지지했다.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등 시민단체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이스라엘은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 베이루트 등 전역을 전후 최대 규모로 폭격했다"며 "이번 전쟁과 고통의 근본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적인 침략"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등 시민단체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2026.04.13 lahbj11@newspim.com

특히 단체들은 최근 이 대통령과 이스라엘 당국 간의 공방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의 발언을 옹호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이스라엘군의 가혹행위 영상을 공유하며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 시신이라도 이런 처우는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했고 이스라엘 외무부는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앞두고 유대인 학살을 경시한 이 대통령을 용납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김재하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는 "이 대통령의 규탄 발언은 집권 국가원수로서 지극히 정상적이며 전 세계 양심 세력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스라엘이 협상 초입에 레바논 민중을 학살했다"며 "자신들의 죄를 반성하기는커녕 이 대통령을 단도직입적으로 규탄한 이스라엘 당국의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재규 민주노총 통일위원장 역시 "한 나라의 국민을 대리하는 대통령이 인권과 평화를 강조한 것을 비난한 건 대한민국 전체에 대한 외교적 결례"라며 "이스라엘은 학살당한 민간인을 '인간 방패'로 비유하며 피해자의 이중적 고통과 전 세계의 양심을 모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은 침략전쟁을 중단하라", "학살 지속하며 망언 일삼는 이스라엘 규탄한다", "전쟁광 트럼프와 네타냐후 강력히 규탄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했다.

한편 민주노총도 이날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의 무차별적 군사행동이 중동 전역에서 민간인 희생을 낳고 있고 전쟁의 피해는 언제나 노동자·민중에게 집중된다"며 "전쟁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노동자와 민중의 희생을 끝내고 평화와 공존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 중단을 촉구했다

lahbj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