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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를 세계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도시로 도약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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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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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3일 대구 재난안전도시 공약 발표했다.
  • 국립재난의료교육훈련센터 유치와 재난의학 전문인력 육성 추진한다.
  • 대구형 초광역 재난의료허브 구축으로 영남권 재난 대응 중심 만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립재난의료교육훈련센터 건립, 초광역 재난의료허브 구축 등
재난방지시스템 공약발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추경호 국회의원(대구시장 예비경선후보)이 최근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하는 등 재난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를 '세계적인 재난안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종합 재난방지시스템 구축 공약을 13일 발표했다.

추 의원은 "대구는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와 서문시장 대형 화재 등 뼈아픈 재난을 반복적으로 겪은 도시"라며 "1주기를 맞은 팔공산·함박산 산불은 물론, 경북 북부 초대형 산불 등 뼈아픈 대형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2013년 9월 각종 대형·특수재난사고의 구조·현장지휘 및 지원을 담당하기 위해 발족한 중앙119구조본부는 추 의원의 지역구인 달성군 구지면에 소재하고 있다. 추 의원은 재난대응을 '사후 수습'에서 '사전 대비·통합 대응'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국립재난의료교육훈련센터(가칭) 유치▲재난의학 전문 인력 육성 기관 유치▲대구형 초광역 재난의료 허브(M-RDMH) 구축이라는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국립재난의료교육훈련센터 유치 및 기능 확장이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인프라를 활용한 국립재난의료교육훈련센터를 유치해 평상시 임상교육과 함께 재난교육을 결합한 '원스톱 재난안전 교육체계' 구축한다는 것이다.

VR·AR 기반 가상재난 상황실이나 AI 환자분류 시스템 도입, 화생방(CBRN) 대응 훈련시설 및 대형사고 재현 훈련장 조성 등 특수 재난 대응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구는 물론, 국가적으로 약 300억 원의 예산 절감과 함께 첨단 재난대응 역량도 확보할 수 있어 중앙정부 설득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이 추 의원의 설명이다.

또 재난의학 전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한다. '재난의학 사관학교' 수준의 전문대학원 유치와 소방·군·민간 의료진이 참여하는 통합 교육 시스템 구축, 대구형 재난의료 매뉴얼(D-DMAT) 개발, 드론·이동형 병원 등 재난장비 국산화 연구 추진 등을 포함한다.

추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분원 유치 등을 통해 현장 지휘 및 대응이 가능한 석·박사급 전문 재난 지휘관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대구를 세계 최고 수준의 재난안전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러고 밝혔다.[사진=추경호 의원실] 2026.04.13 yrk525@newspim.com

대구형 초광역 재난의료 허브 구축도 중요한 과제이다. 영남권 통합 재난 관제 시스템 구축, 119-지자체-응급실 간 실시간 데이터 연계, 사고 현장부터 병원까지 '끊김 없는'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 재난대응 의료기기 테스트베드 및 글로벌 R&D 거점 조성 등을 통해 대구를 영남권 응급 의료공백 해소 및 국가 재난 대응 중심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재난안전시스템 구축이 가시화되면 재난 대응 전문 인력 대규모 양성과 국내외 재난의료 교육 수요 흡수 및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 관련 산업 및 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형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 최소화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추 의원은 "현재 대구는 재난안전기동대 확대, 위험시설 관리 강화 등으로 사망사고 '제로'에 가까운 성과를 내고 있지만 기후위기와 대형화되는 재난에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대구를 단순히 안전한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난대응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 의원은 지난 10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낙동강 수질오염사고 통합방제센터 유치, 공공서비스 연계형 광역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사업(산불 감시, 재난구호, 교통, 치안 등) 선정, 안전융합기술센터 설립 등 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내온 만큼, 이번 공약도 반드시 실현하겠단 의지를 보였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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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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