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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새로운 고배당 펀드' 출시…배당분리과세·감액배당·성장가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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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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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자산운용이 14일 새로운 고배당 펀드를 출시했다.
  •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주 60% 이상과 성장가치주에 투자한다.
  • 안정적 배당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 추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당 안정성과 성장가치 동시 추구하는 'K-고배당 전략'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KB자산운용은 14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기업과 성장가치주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 'KB 새로운 고배당 증권 자투자신탁(주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KB 새로운 고배당 펀드는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과 자본시장 선진화 흐름에 대응해 기존 고배당 펀드와 차별화된 'K-고배당 전략'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 고배당주(60% 이상) ▲감액배당 기업 ▲구조적 성장성이 높은 성장가치주에 선별 투자하는 구조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 추구한다.

[사진=KB자산운용]

주요 투자 전략은 세 가지다. 우선 배당 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 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 등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해당 세제 혜택은 펀드에 직접 적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따라 개별 투자 기업에 적용해 관련 종목에 대한 재평가와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자본준비금을 활용한 감액배당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기업에도 선별 투자한다. 감액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배당하는 방식으로, 배당소득세 부담이 없어 투자자의 실질 수령액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반도체·전력기기·원자력·바이오 등 글로벌 성장성과 경쟁력이 높은 산업 내 기업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KB자산운용은 이와 함께 체계적인 운용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을 대상으로 한 유니버스 스크리닝부터 모델포트폴리오(MP), 실제포트폴리오(AP) 운용까지 단계별 프로세스를 구축해 정량·정성 분석을 통해 정책 수혜 기업을 선별한다. 연간 200회 수준의 기업 탐방과 리서치·운용 조직 간 협업을 통해 시장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정책 환경 변화로 고배당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배당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KB 새로운 고배당 펀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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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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