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李대통령 "새 정책, 모든 가능성 점검"…비중동 원유 물류비 보조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책 완결성을 주문했다.
  • K-엔비디아 육성과 GPU 인프라 지원, 국가 AI센터 구축을 논의했다.
  • 비중동 원유 물류비 지원과 제조 주권 강화 세제 금융 방안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은수 "李, 'K-산업 주권 강화' 주제로 논의"
GPU 인프라 구축 지원 등 논의 진행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새로운 정책이 도입될 때 모든 가능성을 점검해 선의의 정책이 악용되거나 탈세 수단이 되지 않도록 정책의 완결성을 높여 달라"고 참모진에게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0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청와대의 정책 결정이 국가 최고 수준의 결정인 점을 상기시키고 참모진들에게 치열한 논쟁과 토론을 통한 정책의 치밀함을 당부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K-엔비디아 육성 위한 자금 지원 언급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참모진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참모진들과 'K-산업 주권 강화'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AI), 과학기술 정책과 관련해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구축 지원, K-엔비디아 육성을 위한 대규모 자금 지원,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과 같은 제조·혁신 생태계를 강화하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전 대변인은 "기술과 규제 간 시각 차이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체계와 정부·민간 공동 투자도 언급됐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자유무역 체제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방안도 검토됐다.

전 대변인은 "우선 외부 위협에 대응하고 국내 핵심 역량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K-산업 방파제 도입 방안'이 논의됐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국산 제품 조달을 확대하는 방안, 수입 인증 체계 강화를 통한 불공정 수입품 차단, 핵심 기술과 인재의 해외 유출 방지책 등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고 알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2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비중동 지역 원유 도입에 물류비 지원도

이를 비롯해 자원 안보 차원에서 비중동 지역 원유를 도입하는 것에 물류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또한 민관 협력 혁신 생태계의 마더팩토리(핵심 공장)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

전 대변인은 "수요 기업이 필요한 내용을 제시하고 공급 기업이 참여하면 공공 부문이 첫 구매자가 되어 국산 수요를 창출하는 시스템으로 AI 전략과 재정 지원을 결합해 첨단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있었다"며 "관련 세부 내용은 부처별 검토를 거쳐 첨단 제조 공급망 대전환 전략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제조 주권 강화를 뒷받침할 세제 금융 지원 방안으로는 국내 생산 촉진 세제 도입과 전략 수출 금융 등 한국판 국부 펀드 신설 아이디어가 제시됐다"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공급망 분야에서는 희토류와 핵심 광물 순환 경제 구축, 공공 부문의 직접적 자원 확보 역할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