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 4월 17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16일 미-이란 협상 타결 기대감을 반영해 완만히 상승 마감했다.
  • 다우지수는 115포인트 올랐고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랠리 피로감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 국채 금리는 유가 상승과 물가 우려로 상승했고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반등하며 최근 하락분을 일부 회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 기대감을 반영해 완만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00포인트(0.24%) 오른 4만8578.72에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33포인트(0.26%) 상승한 7041.28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86.69포인트(0.36%) 오른 2만4102.7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 이어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최근 전고점을 뚫은 랠리 피로감과 호재 선반영 효과에 상승 폭은 완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에 매우 가까워졌다며 이란 측이 핵무기 포기 등 기존에 의견 차가 컸던 쟁점에 대해 동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합의안이 서명된다면 자신이 이슬라마바드로 갈 수도 있다며 협상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 간 10일 휴전 소식도 전해졌다.

투자자들은 중동 상황이 일단락 된 것으로 보고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 등 펀더멘털로 시선을 옮기고 있다.

경제 지표는 엇갈린 신호를 보냈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예상보다 큰 폭인 1만1000건 감소한 20만7000건으로 노동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시사했다. 제조업은 부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제조업 생산은 지난 3월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 이는 0.1% 증가할 것으로 본 경제 전문가 기대치에 못 미친 결과다.

실적 시즌이 본격화하면서 종목별 등락이 두드러졌다. 미국 음료업체 펩시코는 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자 2.28% 상승했다. 반면 의료기기업체 애보트는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6.00% 급락해 2023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증권사 찰스 슈왑도 실적 발표 후 7.63% 하락했다. TSMC의 주가는 월가 기대를 웃도는 실적에도 3.13% 내렸다.

특징주를 보면 항공우주기업 보이저 테크놀로지스는 미 항공우주국(NASA)이 자사에 국제우주정거장(ISS) 제7차 민간 우주비행사 임무를 발주했다는 소식에 8.79% 올랐다.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의 주가는 번스타인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후 7.80% 상승햇다.

◆ 국제유가 상승폭 축소, 금 보합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40달러(3.7%) 상승한 배럴당 94.69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6월물은 4.46달러(4.7%) 오른 배럴당 99.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이동이 여전히 마비된 상태인데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는 91만3,000배럴 감소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5만4,000배럴 증가 전망과 반대되는 결과다. 그러나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미-이란 합의가 낙관적이라고 밝히면서 상승폭이 축소했다.

금값은 미국과 이란 상황을 지켜보며 보합권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은 0.3% 하락한 온스당 4,808.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미 국채 금리 상승, 달러 반등

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유가 상승과 공급 차질 우려가 물가 압력을 자극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이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2bp(1bp=0.01%포인트) 오른 3.778%, 10년물 수익률은 3bp 상승한 4.309%를 기록했다. 경기 기대를 나타내는 2년물과 10년물 금리차는 +52.9bp로 플러스 구간을 유지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상승하며 최근 하락분 일부를 되돌렸다.

주요 6개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0.2% 오른 98.1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7주 최고치에서 하락해 1.1782달러로 0.1% 내렸다. 달러는 엔화 대비 159.21엔으로 상승했고, 파운드화와 위안화, 호주 달러 등 주요 통화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 유럽증시는 혼조세...英 2월 강한 경제성장

유럽 주요국의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0.32포인트(0.05%) 내린 616.95로 장을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82.77포인트(0.36%) 오른 2만4154.47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30.41포인트(0.29%) 상승한 1만589.99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1.87포인트(0.14%) 하락한 8262.70에,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128.88포인트(0.27%) 떨어진 4만8026.94에 장을 마쳤다.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96.30포인트(0.53%) 내린 1만8089.50에 마감했다.

영국 통계청은 이날 2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0.1%를 크게 웃돌았다. 서비스 부문과 제조업 부문이 동반 성장세를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21개국) 인플레이션은 상승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해줬다. 3월 물가상승률(확정치)은 2.6%를 기록해 지난달 말 발표된 잠정치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주요 섹터 중에서 테크와 에너지가 각각 1.5%, 07%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소프트웨어 업체들도 강세를 보였다. 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독일의 SAP가 3.5% 올랐고, 프랑스의 다소시스템과 캡제미니도 2.5% 이상 뛰었다.

반면 금융주와 방산주는 각각 1%, 1.8%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프랑스의 항공우주 방산업체인 사프란과 영국의 롤스로이스는 각각 3.4%, 2.4% 내렸다.

여행 및 레저 섹터도 압박을 받았다. 유럽 최대 저가 항공사인 아일랜드의 라이언에어는 6.4% 급락했고 독일의 루프트한자도 3.4% 내렸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