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GS칼텍스 "상응하는 조치" 사과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이 17일 시즌 종료 후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 구단은 SNS로 사실 공개하고 팬에게 사과했다.
  • KOVO에 통보해 상벌위 소집을 준비하며 구단 징계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시즌 끝으로 FA 자격 취득…계약·커리어 악영향 불보듯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GS칼텍스의 세터 안혜진이 시즌 종료 직후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구단은 곧바로 사실을 공개하고 고개를 숙였다.

GS칼텍스는 1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안혜진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하고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팬 여러분께 이를 알려드린다"며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GS칼텍스 세터 안혜진. [사진=KOVO]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안혜진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세터로 맹활약하며 GS칼텍스의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최근에는 여자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던 터라 충격이 더 크다.

구단 설명에 따르면 안혜진은 최근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사실이 적발돼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GS칼텍스는 해당 사실을 확인한 즉시 한국배구연맹(KOVO)에 통보했고 "V리그 규정에 따른 징계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KOVO 규정상 음주운전 적발 선수에게는 최소 '경고'에서 최대 '제명'까지 징계가 가능하며 최대 500만원의 제재금이 함께 부과될 수 있다. 연맹은 "방금 구단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해 상벌위원회 소집을 준비 중"이라며 "다음 주 초쯤 상벌위를 여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GS칼텍스 사과문. [사진=GS칼텍스 SNS] [한국배구연맹 2026.04.17 psoq1337@newspim.com

GS칼텍스는 "이번 사안의 경위를 면밀히 파악해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 체계를 다시 살펴보고 정비하겠다"며 구단 차원의 추가 징계도 예고했다. 이어 "팬 여러분께 심려와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안혜진은 2016-17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한 뒤 팀의 주전 세터로 성장해 리그 정상급 세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을 통틀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통합 우승에 앞장섰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했지만 음주운전 적발로 운신의 폭이 극도로 좁아졌다. 원소속팀 GS칼텍스를 제외한 나머지 구단에서 영입을 제의하기 어려워졌다. 상벌위 징계 수위와 구단 자체 징계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팀 합류 여부 등 커리어에 상당한 악영향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