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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변상일 "첫 결승서 우승 기뻐" vs 박정환 "부족한 부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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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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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상일 9단이 20일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우승했다.
  • 안국현 등 제압 후 결승에서 박정환 9단을 2승1패로 꺾었다.
  • 트로피와 7000만원 상금 받으며 발전 의지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동서배 첫 결승에서 우승까지 하게 돼서 더 기쁩니다. 더 발전해서 더 좋은 결과를 내겠습니다."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바이올렛 홀.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장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은 변상일 9단은 목소리를 뚝뚝 끊어냈다. 여덟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정상에 선 그였다.

우승트로피를 든 변상일 9단. [사진= 한국기원] 2026.04.20 fineview@newspim.com

변상일 9단은 이번 대회에서 안국현·김은지·박민규·김명훈 9단을 차례로 제압, 생애 첫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신진서를 꺾고 올라온 박정환 9단과 맞붙어 2승 1패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4월 2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최종 3국, 215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다.

우승자 변상일 9단은 "박정환 9단과의 첫 결승전이었는데 준비한 게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동서배 첫 결승에서 우승까지 하게 돼서 더 기쁘다. 더 발전해서 더 좋은 결과를 내겠다 바둑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준우승의 아쉬움을 삭인 박정환 9단도 담담하면서도 의연했다. 그는 "이번엔 준우승을 했지만 어려운 수를 찾지 않고 보이는 수를 좀 더 정확히 읽으려고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었고, 이런 점들을 보완해서 꼭 우승을 노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맨 왼쪽부터 변상일 9단,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 박정환 9단. [사진= 한국기원] 2026.04.20 fineview@newspim.com

이날 시상식에는 후원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조한승 프로기사협회장을 비롯한 바둑계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상은 김광수 동서식품 대표가 직접 진행했다. 변상일 9단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7000만 원이, 박정환 9단에게는 트로피와 준우승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됐다. 김광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대회 기간 내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쳐준 모든 선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맥심커피배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한시간은 피셔 방식으로 각자 1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졌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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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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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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