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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예비후보 '강원형 특수교육 대전환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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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장애인의 날 맞아 강원형 특수교육 대전환 공약 발표했다.
  • 특수교육 과밀·인프라 부족·고용 부진 문제를 진단하고 직업 전문 특수학교 신설 계획 밝혔다.
  • 교육청 장애인 고용 확대와 치료 지원 바우처 강화로 자립·삶의 질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강원형 특수교육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특수교육은 보호를 넘어 자립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강원교육이 장애 학생의 삶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책임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현재 강원 지역의 특수교육이 '과밀', '인프라 부족', '고용 부진'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춘천 지역은 춘천동원학교와 계성학교의 재구조화가 진행 중이며 원주는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특수학급 과밀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고등부 중심의 직업교육 수요에 부합할 전문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졸업 후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삼영 후보가 휠체어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4.20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3.8%로 상향됐음에도 불구하고 강원도교육청의 실질 고용률은 1%대에 머물러 매년 수십억 원의 고용 부담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고용의 질'과 '구조 전환'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강 후보는 '배움이 곧 경력이 되는 강원형 직업교육'을 제안하며, 원주에는 직업 전문 특수학교를 신설하고 강릉에는 병설 특수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특수학교를 '현장과 연결된 일터형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고 실질적인 취업률과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읍·면 지역에 소규모 특수학교를 설립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원을 통해 졸업 이후 교육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는 교육청 직속 장애인 예술·체육단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장애 학생의 재능을 공공 일자리로 연결하고 새로운 공공형 일자리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취업률 숫자에 그치는 정책이 아니라 삶의 질과 자존감을 높이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며 "강원교육이 장애인과 동행하는 공공기관의 표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장애인 고용 구조 혁신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강 후보는 교육청 내 다양한 직무를 발굴해 장애인 직접 고용을 확대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공공기관 고용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담금을 납부하고 면피하는 방식의 소극적 대응에서 벗어나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능동적 고용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강원교육이 공공부문 고용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학생 맞춤형 치료 지원 확대 방안도 제안되었다. 전문가 진단 기반 치료 지원 바우처를 확대하고 찾아가는 순회 치료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료, 교육, 진로가 단절되지 않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의 성장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강 후보는 "특수교육은 선택적 배려가 아니라 당연한 동행"이라며 "모든 장애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와 기질에 맞게 자신의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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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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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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