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포항시장 출마' 박희정 " '원도심 살리기' 내 편·네 편없어"...5대 핵심구상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20일 원도심 재부팅론을 제시했다.
  • 상권 공실 등 위기 진단 후 시장 집무실 설치와 포항도시공사 설립을 약속했다.
  • 천 원 주택 확대와 생활 숲 조성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 후보 20일 기자회견...김병욱 예비후보 공약 반영한 '원도심 재부팅' 비전 제시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재부팅론'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원도심이 상권 공실, 인구 유출, 노후 인프라 등으로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담은 5대 핵심 구상을 내놓았다.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 위한 '원도심 재부팅론'을 제시하고 있다.[사진=박희정 예비후보] 2026.04.20 nulcheon@newspim.com

박 후보가 이날 제시한 '원도심 활성화 비전'은 국민의힘 김병욱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으로, 박 후보는 "이번 공약 준비 과정에서 국민의힘 김병욱 예비후보의 공약 중 실행 가능한 내용을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누가 제안했느냐보다 포항에 도움이 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좋은 제안은 과감히 반영하는 실용주의적 태도로 포항의 이익을 완성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죽도시장 인근에 시장 집무실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주 2~3일은 원도심에서 근무하며 '현장 결재 데이'를 정례화해 민원과 인허가를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또 "오거리와 육거리의 유휴 건물을 활용해 '원도심 개발 전담 조직'이 상시 근무하면서 시장과 실무 부서가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원도심 재생의 강력한 실행 동력 확보를 위한 '포항도시공사' 설립 공약도 제시했다. 도시공사는 단순한 기획을 넘어 유휴 건물 리노베이션, 공공임대 상가 운영, 천 원 주택 공급 등을 직접 집행하는 핵심 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박 후보는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구미~경산을 잇는 대경선 광역전철을 포항까지 연결하는 국가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대경선 광역전철 포항 연결'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협력하는 한편, 괴동선을 부활시켜 효자역과 괴동역을 시민의 발로 돌려주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놓았다.

주거 회복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됐다. 박 후보는 현재 연 100호 수준인 '천 원 주택' 공급을 2027년부터 연 200호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1층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이 결합된 '주거-상권 패키지'를 통해 원도심에 사람이 머물고 소비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또 포항의 성공 모델인 철길 숲을 골목, 학교, 시장 주변 등 원도심 전체로 확장해 '원도심 생활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폭염 대응을 위한 쿨링포그와 쉼터를 집중 설치해 원도심을 걷고 싶은 안전한 거리로 바꾸겠다는 의지이다.

박희정 후보는 "원도심을 살리는 데는 우리 편, 상대 편이 없으며 오직 포항 편만 있다"고 강조하고 "시장이 직접 들어가고 조직을 움직여 원도심을 반드시 재부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