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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법 논란' 김선광, '클린선거' 제안에 내로남불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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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광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20일 깨끗한 선거를 제안했다.
  • 음주운전 전력에도 공관위 전원 합의로 공천 통과돼 논란이 확산했다.
  • 정치권은 공천 기준 예외 적용과 클린선거 제안의 모순을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음주 논란? 전원합의 통과"...중앙당 기준과 충돌
민주당에 '깨끗한 선거' 제안..."자기 합리화" 비판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민의힘이 음주운전 전력자에 대해 사실상 공천 배제 기준을 내세워 온 가운데 대전 중구청장 후보 공천 과정에서 해당 기준이 예외 적용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 선 김선광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후보를 향해 '깨끗한 선거'를 제안하고 나서면서 정치권 안팎에서는 "자격 논란부터 해소하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김선광 국민의힘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20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비방이 아닌 정책 경쟁이 돼야 한다"며 김제선 후보에게 깨끗한 선거 협약과 3회 이상의 공개 정책토론회를 제안하고 1호 공약으로 '중구 8학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음주운전 전과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태라는 지적이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0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2026.04.20 jongwon3454@newspim.com

국민의힘 중앙당은 이른바 '윤창호법' 이후 음주운전 전력자에 대해 엄격한 공천 배제 기조를 유지해왔지만 김 후보는 지역 공천관리위원회의 '전원 합의' 규정을 근거로 경선에 포함돼 최종 후보로 확정됐으며 이는 당의 공식 기준과 배치된다는 점에서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날 김선광 후보는 <뉴스핌>의 시당 공관위 부실심사 질문에 대해 "음주운전은 100% 잘못"이라고 인정하면서도 "2022년 시의원 후보 당시에도 같은 방식으로 공관위 전원 합의로 통과됐고 이번에도 동일한 규정이 적용됐다"며 "소명자료를 제출했고 공관위원 전원이 이를 받아들여 통과된 사안"이라고 해명했다. 공관위 논의 과정과 관련 자료도 확보돼 있고 중앙당 역시 문제없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역 정치권에서는 중앙당이 음주운전 전력을 사실상 부적격 사유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지역 공관위가 전원 합의를 이유로 이를 뒤집은 것은 공천 기준 자체를 무력화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실제 이번 공천 과정에서 경선서 컷오프 된 김연수 전 중구의장이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앞서 경선에 참여한 이동한 예비후보도 후보 자격에 대해 공개 반발에 나선 바 있다.

특히 공천 책임자인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겸 공관위원장이 논란 이후 기자들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책임 회피 논란까지 더해지고 있으며 당 내부에서도 공천 기준 적용의 정당성, 일관성 문제를 두고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형식적으로는 규정 위반이 아닐 수 있으나 국민 정서와 괴리가 큰 '예외 공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김 후보가 외부 후보를 향해 클린선거를 제안한 것 자체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도덕성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후보가 상대 후보에게 깨끗한 선거를 요구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고 꼬집으며 "공천 과정에 대한 명확하고 투명한 설명과 유권자 이해가 먼저"라고 비판했다.

때문에 중구청장 선거가 정책 경쟁 이전에 공천 당위성 논란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며 선거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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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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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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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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