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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노동정책] 4월 28일 산재 근로자의 날…"죽음의 일터 되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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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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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훈 장관이 20일 유튜브로 28일을 산업재해근로자의 날 정책을 설명했다.
  • 정부는 산업안전보건본부를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감독관 650명을 확충했다.
  • 김 장관은 산재 예방 최선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유가족 위로의 말을 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안본부 차관급으로 격상…산안감독관 650명 확충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매년 4월 28일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이다. 산업재해로 희생된 노동자의 헌신을 기리고 산업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다.

2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날인 2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정책 설명 영상을 공개했다.

국제노동기구(ILO)도 같은 날을 세계 산재노동자 추모의 날로 운영하고 있다. 1993년 5월 10일 태국의 한 인형공장에서는 노동자 188명이 화재로 사망했다. 3년 뒤인 1996년 국제노동기구(ILO)는 4월 28일을 세계 산재노동자 추모의 날로 정했다.

 

김 장관은 "오랫동안 노동 현장을 지켜오며 가장 마음 아팠던 순간은 산재 유가족의 슬픔을 마주할 때였다"며 산재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는 앞서 산업안전 정책 컨트롤타워를 격상, 중대재해 대응 및 산업안전 정책 역량을 강화했다. 기존 실장급 조직이던 산업안전보건본부는 지난해 10월 차관급 조직으로 개편됐다.

현장 감독 인력도 늘어났다. 노동부는 법과 제도가 사업장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산업안전감독관 650명을 확충했다.

김 장관은 "살려고 나간 일터가 죽음의 일터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산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김영훈 장관 숏츠 발언 전문

'산업재해근로자의 날'
아직 생소한 분들도 계실 텐데요.

작년부터 매년 4월 28일을 산업재해근로자의 날로 정해,
산재로 희생된 분들의 헌신을 기리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국민들께 전하고 있습니다.

국제노동기구 ILO 역시 같은 날을 세계 산재노동자 추모의 날로 기리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 이면에는
우리가 이름 알지 못하는 수많은 노동자의 헌신과 희생이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0월 실장급이었던 산업안전보건본부를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중대재해 대응과 산업안전 정책의 역량을 강화해,
국가의 제1책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노동안전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6. gdlee@newspim.com

또한 올해 650명의 산업안전감독관을 확충하여
정책이 현장에 녹아들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노동 현장을 지켜오며 제가 가장 마음 아팠던 순간은,
산재 유가족의 슬픔을 마주할 때였습니다.

저와 고용노동부는 살려고 나간 일터가 죽음의 일터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산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산재 노동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치료와 재활 중인 분들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진짜 성장을 위한 당신의 1분
고용노동부 장관 김영훈이었습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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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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