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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셀, 美 CDMO 기업 '안델린'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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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엔셀이 22일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 안델린 바이오사이언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양사는 기술 전문성과 생산시설을 결합해 유전자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한다.
  • 이엔셀은 APAC 지역 임상·제조 역량으로 글로벌 공급 체계 구축을 주도하게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PAC 권역 전략적 독점 지위 확보…미국시장 본격 진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을 선도하는 탑티어 CDMO 기업인 안델린 바이오사이언스와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 확대를 위한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 전문성, 우수한 GMP 생산시설,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고객사 신약 개발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생산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공급한다는 목표다.

특히 이엔셀은 이번 계약으로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APAC) 권역에서 안델린 고객사를 위한 임상 및 생산 수행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우선적·독점적 지위를 확보했다. 안델린은 바이럴 벡터 개발 및 cGMP 생산 분야 전문성을 제공하고, 이엔셀은 APAC 지역 내 임상 및 제조 역량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 체계 구축을 맡는다.

이엔셀 & 안델린 바이오사이언스 파트너쉽 미팅 [사진=이엔셀]

이번 계약으로 안델린 고객사는 별도 CDMO 탐색 없이 APAC 시장 진입이 가능해지며, 이 과정에서 이엔셀은 글로벌 프로그램의 지역 확장을 지원하는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엔셀 고객사는 향후 글로벌 임상과 미국 내 유전자치료제 개발·생산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게 되며, 이엔셀의 기술이전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

안델린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의 척수성 근위축증(SMA) 유전자치료제 졸겐스마 초기 개발 및 생산에 참여한 바이럴 벡터 전문 CDMO 기업이다. 20년 이상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450건 이상의 임상용 cGMP 배치와 75건 이상의 글로벌 임상시험 생산을 수행했다.

또한 최대 2000리터 규모의 현탁 배양 공정과 부착 배양 공정에 대한 cGMP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 시스템과 규제 지원, 수직 통합 공급망을 바탕으로 고객사 치료제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개발·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개념 검증 단계부터 플라스미드 엔지니어링 및 생산, 공정·분석 개발, cGMP 기반 임상 및 상업 생산까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미국과 아시아를 잇는 효율적 운영 체계 구축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미국과 APAC 생산 허브 간 직접 연결 경로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물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각 국가 임상시험에 필요한 현지 생산을 지원해 지역별 환자 특성에 맞는 공급망 구축이 가능해지고, 리드타임 단축과 상업화 시점을 앞당기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웨이드 마세돈 안델린 CEO는 "이엔셀과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 환자에게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를 제공하고자 하는 안델린의 미션을 한 단계 진전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엔셀과 협력해 양사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차세대 치료제를 성공적으로 개발·공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문성과 생산 기반을 함께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이사는 "이번 안델린과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CGT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며 "안델린의 바이럴 벡터 개발 및 cGMP 생산 전문성과 이엔셀의 임상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초기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임상,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유전자치료제의 효율적 개발과 확장 가능한 생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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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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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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