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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소멸위기 대응 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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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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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22일 전 군민에게 연간 500만원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공약을 발표했다.
  • 소멸위기 고창 살리기 프로젝트로 주민수당 도입과 재생에너지 수익 결합 구조를 제시했다.
  • 2500억원 예산은 국비 1500억과 에너지 수익으로 충당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 군민 연 500만원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소득기반 정책 도입 
신재생에너지 수익 연계 재원 마련 및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설계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조국혁신당)가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소득기반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역사회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한 주민수당 도입이 주요 골자다.

유 예비후보는 '소멸위기 고창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 군민에게 1인당 연간 500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기존 농민수당 경험을 바탕으로 '고창형 주민수당'과 재생에너지 수익을 결합한 구조다.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지난달 25일 농어촌 기본소득 운동 고창본부 발대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최인규 군의원 예비후보, 유 후보, 군의원 예비후보 이종해 본부장)[사진=유기상 캠프] 2026.04.22 gojongwin@newspim.com

그는 해당 정책이 단순 복지를 넘어 인구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지급 방식은 지역화폐 또는 카드 형태를 병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재원 조달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전체 소요 예산 약 2500억 원 가운데 1500억 원은 국비를 통해 확보하고, 나머지 1000억 원은 신재생에너지 기반 수익 등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소멸대응기금 구조조정과 균형발전 재원 활용도 포함됐다.

특히 태양광 발전시설을 공공건물과 유휴부지 등에 설치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서남해안 해상풍력 관련 산업 유치로 에너지 생산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형 지역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책 추진 기반 확보를 위해 관련 단체와 협력체계도 구축됐다. 유 예비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운동 조직과 연계해 지역 단위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공감대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지방소멸은 현재 진행형 위기"라며 "소득 기반 정책을 통해 인구 유지와 경제 회복, 공동체 재건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재정계획과 실행 로드맵을 보완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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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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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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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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