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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 재팬 2026' 베일 벗었다…올리브영 페스타→K시네마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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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ENM이 26년 5월 8일부터 케이콘 재팬 2026 페스티벌 그라운즈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와 K-푸드 존, K-스토리 존 등 K-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 K-시네마 쇼케이스에서 AI 영화 비하인드와 티빙 오리지널 프리미어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CJ ENM이 '케이콘 재팬 2026'의 K-시네마 쇼케이스부터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까지, 페스티벌 그라운즈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재팬 2026'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페스티벌 그라운즈'를 통해 K-뷰티, K-푸드, K-스토리 등 최신 트렌드를 총망라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콘 재팬 2026. [사진=CJ ENM] 2026.04.22 moonddo00@newspim.com·

'케이콘'은 그동안 K-팝 쇼에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컨벤션을 결합해 글로벌 K-팝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가는 세계적인 K-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해왔다. 한국 문화와 음악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신인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 등용문 역할을 이어온 동시에,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이번 '케이콘 재팬 2026'은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기는 '에브리 K 페스티벌(Every K FESTIVAL)'로써, K-팝을 넘어 K-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K'를 직접 경험하고 발견하는 한층 확장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한다. 

먼저, 'K-뷰티 존'에서는 올리브영이 올해 최초로 여는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의 첫 시작인 '올리브영 페스타 재팬 2026'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올리브영 인기 매장을 현지에 그대로 구현해 마치 한국을 방문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영세일'을 비롯해 올리브영 글로벌 앱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전문가의 뷰티 노하우 전수 등 올리브영만의 신뢰도 높은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또한 오직 K콘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의 K-뷰티 구디백도 마련돼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글로벌 팬들의 입맛을 공략할 'K-푸드 존'은 한국의 밤거리와 먹자골목을 모티브로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선보인다. 최근 일본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크룽지' 등 트렌디한 K-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해 미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여기에 다양한 한국 스트릿 푸드를 경험할 수 있는 시식 코너도 마련돼,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한국 식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설되는 'K-스토리 존'은 드라마와 영화 등 K-스크립티드 콘텐츠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공간으로 꾸며진다. 약 100석 규모의 'SCREENX' 상영관이 구현돼 CJ 4DPLEX의 3면 확장 스크린 기술을 통해 압도적인 시각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케이콘 재팬 2025' 및 2025년에 개봉한 INI, JO1 콘서트 실황 영화의 하이라이트 무대가 SCREENX 포맷으로 상영돼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5월 8일 열리는 'K-시네마 쇼케이스'에서는 제작 과정에 AI 기술이 도입된 미래형 영화들이 베일을 벗는다. '칼: 고두막한의 검', '아덴만', '스테이지 윙스', '오케이 마담 2', '몽중게임' 등 작품을 중심으로 제작 과정에 AI 기술이 접목된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로 액션 사극 시리즈 흥행 신화를 쓴 김한민 감독과 영화 '범죄도시'와 드라마 '카지노', '파인:촌뜨기들'을 연출한 강윤성 감독을 비롯해 '오케이 마담' 시리즈를 연출하는 이철하 감독 등 AI 신진 감독들이 차기작 소식과 함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K-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5월 9일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프리미어 하이라이트 상영회가 전 세계 최초로 개최돼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설렘을 선사한다. 스크린 너머의 배우를 직접 만나는 '비욘드 더 스크린'에는 tvN '우주를 줄게'의 배우 박서함과 '폭군의 셰프'의 배우 이채민이 8일과 10일, 각각 현장을 찾아 작품 촬영 비하인드 등 스크린 밖 진짜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계획이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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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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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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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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