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청년이 그리는 2045 대한민국…중장기 국가전략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2일 중장기전략위원회 회의를 주재했다.
  • 2045년 광복 100주년 목표로 AI 대전환 등 위기 극복 전략을 제시한다.
  • 국민 참여로 살아있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홍근 장관, 첫 중장기전략위 주재
"부처 아닌 대한민국 전략 만들 것"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기획예산처가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공지능(AI) 대전환, 저성장, 기후 위기, 지방 소멸 등 복합·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기획처는 박홍근 장관이 22일 취임 후 처음으로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 직접 참석해 권오현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 위원장과 공동으로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AI 대전환, 저성장, 기후 위기, 지방 소멸 등 복합·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 같은 구조적 문제는 명확한 방향,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일관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 기획예산처] 2026.04.22 photo@newspim.com

이어 "국민 역량을 결집하여 범부처적으로 향후 20~3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2년 출범한 중장기전략위는 기획예산처 장관 자문기구다. 권 위원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혁신성장반, 미래사회전략반, 거버넌스개혁반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과거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인 '비전 2030'이 아동수당, 근로장려금(EITC) 등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성과를 냈지만, 수립 시기와 재정 투자계획 면에서는 한계도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정부는 이번 전략을 기존 중장기 계획과는 다른 방식으로 설계할 예정이다. 2045년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과 미래세대, 일반 국민, 이해관계자, 시민단체,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설계하는 국가 청사진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말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의 직접 당사자가 될 30~40대 젊은 박사들을 중심으로 민관협력체를 꾸리고 관련 과제 연구에 착수한 상태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청년세대의 시각과 현장 문제의식을 전략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이번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5개년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단년도 예산, 각종 제도 개선과 연계해 실제로 작동하는 전략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여건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이른바 '살아있는 전략'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략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이날 권 위원장도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인적 자본이 부족하다"며 "미래 청년세대를 위한 종합 대책과 이를 총괄할 수 있는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중점적으로 논의 중인 정책과제는 AI·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 발굴·육성, 에너지·공급망·사이버 안보 등 미래 리스크 대응, AI 전환기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일자리 창출 등이다. 세부 추진 내용은 추후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에 반영될 예정이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