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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갑 출마' 송영길 "李대통령 국정 뒷받침 위해 국회 복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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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전 대표가 24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 뒷받침 위해 국회 복귀 의사를 밝혔다.
  • 연수갑 보궐선거 전략으로 고령화 구도심 피해 의식 배려를 강조했다.
  •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 야당 쇄신과 장동혁 체제 퇴진을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수갑 전략공천…"연수구 현안 집중" 강조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을 받은 송영길 전 대표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회로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말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 "국회로 돌아오게 되면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송 전 대표는 연수갑 선거 전략에 대해 "연수을은 송도 신도시가 있어서 젊은 분들이 많이 옮겨 민주당 지지 성향이 더 좋아졌고, 연수갑은 고령화되고 구도심에 있다 보니 송도 신도시에 사람과 회사들이 빠져나가는 것에 대한 피해 의식도 있다"며 "여러 가지 세심한 배려와 대책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찬대 의원님과 긴밀히 상의하고, 박남춘 전 시장님에게도 위로의 전화를 드렸다"고 전했다.

8월 전당대회와 관련한 질문에는 "아직 그런 말씀드리기 이른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선거가 한 달 조금밖에 안 남았는데 연수구 현안 문제에 집중하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용 전 부원장 공천 문제에 대해서는 "김용 부원장과 저는 같은 동병상련으로 윤석열의 정치 검찰의 피해를 받은 사람"이라며 "모든 게 사실상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돼야 될 사안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공천을 줘서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하는 것이 맞는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당 지도부로서는 여러 가지 고민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15%로 나타난 데 대해 송 전 대표는 "야당의 지지도가 이렇게 무너진 것에 대해 기쁜 마음보다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인데 건전한 야당이 있어야 건강한 여당이 서로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장동혁 체제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라며 "모든 국민이 동의했고 헌법재판소가 8대0으로 정리한 내란 사태에 대해 끊임없이 윤어게인을 외치고 뒤로는 전한길 이런 분들과 내통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대구에 가서 주변 국민의힘 쪽 분들을 만났는데, 이번에 김부겸 후보가 1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단언하더라"며 "국민의힘이 제대로 된 성과를 내려면 즉각 장동혁 체제를 퇴진시키고 참신한 인물을 영입해서 비대위 체제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와 관련해서는 "의아심이 있었다"며 "저도 국무부를 서너 차례 이상 방문했는데 방문할 때마다 핸드폰을 맡기고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무부 안에서는 모든 사진 촬영이 금지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미 관계에 대해서는 "미국 여야 국회의원을 다 만났는데 만날 때마다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보수, 진보를 넘어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일부 극우 세력이 이재명 정부를 폄하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흔들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 FTA를 일관되게 주장했고 인천의 맥아더 동상 철거 주장에 끝까지 반대해서 지켰던 사람이라고 했더니 되게 고맙다는 의사 표시를 하더라"고 전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 요구와 관련해서는 "구성 핵시설이 있다는 게 무슨 국가 기밀인가. 참 어이가 없다"며 "광해 영화에서 이병헌 배우가 '경들은 어느 나라의 신하들입니까?'라고 외쳤던 한탄이 떠오른다"고 비판했다.

쿠팡 문제에 대해서는 "쿠팡이 많은 사외이사들, 여러 가지 정치적 후원을 통해 미국 내 네트워크를 많이 만들어 놓은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주권 국가인데 우리의 사법 체계에 따라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국회로 돌아가면 국방위원회로 갈 생각"이라며 "매릴린 스트릭랜드 미 하원 의원을 만나 뵙고 왔는데, 주한미군사령관과 아주 절친인 관계라 긴밀히 상의해 전작권 전환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계양구에서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내일부터 연수구에서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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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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