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강훈식 "5월 중 원유 7462만 배럴 확보…호르무즈 아닌 대체 항로로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5월 원유 7462만 배럴 확보를 발표했다.
  • 사우디·UAE 등에서 3999만 배럴을 대체 항로로 도입하고 중동 의존도를 56%로 낮췄다.
  • 나프타·아스팔트 수급 점검 중이며 추경 지원으로 안정화 기대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월 평균 도입량의 87% 수준
"사우디에서 2399만 배럴, UAE서 1600만 배럴"
"중동산 의존도 기존 69%에서 56%로 낮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5월 중에는 작년 월평균 (원유) 도입량의 87% 수준인 7462만 배럴을 확보했다"며 원유 수급 차질 우려를 일축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5월 중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399만 배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1600만 배럴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과 무관한 대체 항로를 통해 도입하기로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아울러 공급망 다변화 성과도 소개했다. 그는 "더불어 미주, 아프리카 등으로부터 물량을 추가 확보하면서 중동산 의존도를 기존의 69%에서 56%로 13%포인트(p) 낮췄다"며 "(원유) 도입 국가 다변화뿐만 아니라 유조선이 지나는 항로도 다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도입 대응 방안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KTV]

강 실장은 "정부가 기업들의 도입선 다변화에 대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한 만큼 앞으로도 원유 도입선 다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강 실장은 기업들의 나프타 공급 우려에 대해서도 짚었다. 그는 "나프타와 나프타를 가공해 생산하는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에 대해서 현장에서는 여전히 수급 불안을 우려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며 "정부는 원유, 나프타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핵심 품목 수급 동향을 일 단위로 철저히 점검하고 신호등 방식으로 위험도를 평가 관리 중"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특히 현재 수급 상황뿐만 아니라 한 달 후, 석 달 후 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그에 따라 필요한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준비된 판례를 보시면 정부가 핵심 품목별로 수급 상황을 어떻게 점검하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일축했다.

실제로 강 실장은 이날 브리핑 현장에 정부가 핵심 품목별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도표를 가져와 보여줬다. 강 실장은 "나프타와 기초 유분은 확보된 재고가 1개월로, 주황색 표시가 돼 있다"며 "다만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된 나프타 수입 단가, 차액 지원 등이 실제로 집행되고 특사 방문을 통해 확보한 나프타 210만t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면 한 달 후부터는 신호등이 노란색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현재 아스팔트 수급에 대한 현장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패널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붉은색으로 표시돼 있다"고 짚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현황 전수조사를 거쳐 공사 발주 시기를 조정하고, 민관 협의체를 통해 시급한 공사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방향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

강 실장은 "정부는 기업이 원자재 걱정 없이 정상적으로 조업하고 국민들은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