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유영찬 부상에도 태연한 LG 염경엽 감독 "다른 선수가 기회 얻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염경엽 감독이 25일 유영찬 부상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 유영찬은 24일 경기서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고 1군 말소됐다.
  • LG는 집단 마무리 체제로 공백 메우고 복귀 자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영찬 팔꿈치 부상으로 1군 말소···"핑계 댈 수 있는 상황 아니야"
"특정 선수 빠졌다고 흔들리는 팀은 강팀 아니야···새 자원 키워야 한다"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마무리 투수 유영찬의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에 LG 염경엽 감독은 깊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함과 동시에 태연한 표정도 지었다.

LG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전날(24일) 4-1 승리를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듯했지만, 경기 막판 예상치 못한 변수로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다. 

[서울=뉴스핌] 지난 21일 잠실 한화전에서 마무리 투수로 나와 11경기 만에 10세이브를 달성한 LG의 유영찬. [사진 = LG 트윈스] 2026.04.23 wcn05002@newspim.com

유영찬은 24일 열린 1차전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첫 타자 강승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갑작스럽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경기 직후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진행했고, 25일 현재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팀으로서는 결과를 지켜보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일단 LG는 유영찬을 1군에서 말소하며, 투수 조건희를 등록했다.

올 시즌 유영찬의 존재감은 절대적이었다. 그는 13경기에 등판해 11세이브를 올리며 리그 정상급 마무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21일 잠실 한화전에서는 시즌 10세이브를 기록하며 2013년 손승락, 2019년 조상우에 이어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만큼 LG 불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컸다.

이날 염경엽 감독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하면서도 "선수들이 다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도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책임"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핑계를 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담담하게 현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LG는 올 시즌 6명의 필승조를 중심으로 불펜을 운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시즌 초반부터 구상이 어긋나고 있다. 염 감독은 "배재준이 빠진 상황에서 이제 유영찬까지 이탈하게 됐다. 김영우, 우강훈, 김진성, 장현식만 남았다. 함덕주는 아직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다."며 연이은 변수에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서울=뉴스핌] LG의 염경엽 감독 = [사진 = LG 트윈스] 2026.04.16 wcn05002@newspim.com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운영 기조는 흔들리지 않았다. 염 감독은 "야구는 누군가 빠지면 또 다른 선수가 기회를 얻는 구조"라며 "특정 선수가 없다고 해서 흔들리는 팀은 강팀이 아니다. 없는 상황에서도 방법을 찾고 새로운 자원을 키워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LG는 당분간 '집단 마무리' 체제로 유영찬의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염 감독은 "우리는 마무리가 없어도 운영해본 경험이 있다"라며 "경기 상황에 따라 가장 확실한 투수를 선택해 중요한 이닝을 맡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이런 방식이 장기적으로 이어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유영찬의 상태와 다른 투수들의 컨디션을 함께 고려해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복귀를 앞둔 자원들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좌완 선발 손주영은 옆구리 부상 이후 재활을 거쳐 복귀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이날 불펜에서 약 50구를 던지며 실전 복귀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마쳤다. 염 감독은 "곧 2군에서 실전 등판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좌완 자원인 김윤식도 전역 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염 감독은 "김윤식은 투구를 시작한 상태이며, 다다음 치리노스 턴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이번 턴까지는 이정용이 선발을 맡는다"라고 설명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