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가상통화

케이뱅크, 리플과 손 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검증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케이뱅크가 27일 리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리플의 블록체인 인프라로 해외송금 속도와 비용 개선을 검증한다.
  • UAE·태국 대상 온체인 송금 PoC를 통해 안정성을 점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리플 APAC 총괄 케이뱅크 본사 찾아 향후 협력방안 논의
리플 디지털 월렛 기술검증 통해 기존 시스템과 연계 가능성 확인 예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케이뱅크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검증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과 피오나 머레이 리플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서울 본사에서 리플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케이뱅크는 리플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해외송금의 속도·비용·투명성 개선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최우형(왼쪽) 케이뱅크 은행장과 피오나 머레이 리플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이 최근 서울 중구 케이뱅크 본사에서 진행된 케이뱅크-리플 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2026.04.27 dedanhi@newspim.com

케이뱅크와 리플은 이날 파트너십 체결에서 ▲리플의 디지털 월렛 기반 PoC ▲케이뱅크 해외송금 모델 지원 및 협력 ▲디지털 자산 분야 협력 확대 등을 논의했다.

케이뱅크는 현재 리플과 해외송금 관련 기술검증(PoC)을 진행 중이며, 단계별 검증을 통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1차 검증에서는 별도 앱 기반 송금 구조를 검증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2차 검증에서는 고객 계좌 및 내부 시스템을 가상으로 연계해 송금 안정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2차 검증에서는 UAE, 태국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자금을 직접 전송하는 '온체인(on-chain)' 송금 방식을 검증 중이다. 이는 중개은행을 최소화해 송금 속도를 단축하고 비용 절감이 가능한 구조다. 케이뱅크는 이미 해당 국가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케이뱅크는 1차 검증에서는 자체 개발 방식으로 월렛을 구현했고, 2차 검증에서는 리플의 글로벌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디지털 월렛 '팰리세이드'를 활용해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향후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에 대비해 해외송금 등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한 기술 검증을 지속할 계획이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이번 협력은 케이뱅크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오나 머레이 리플 APAC 총괄은 "한국 디지털 뱅킹의 기준을 정립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어온 케이뱅크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리플은 글로벌 금융 결제 네트워크 '리플페이먼츠'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이다. 리플 기술은 전 세계 100여 개 금융기관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2024년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출시해 미국 규제를 충족했다. 또한 2025년에는 미국 신탁은행 인가를 신청해 현재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