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봄의 소동' 내달 16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기아트센터가 5월 16일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 이번 공연은 브람스, 그리그, 차이콥스키, 베토벤 등 고전과 낭만 레퍼토리로 단원들의 음악적 성취를 보여준다.
  •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협연과 음악감독 박성호의 지휘로 진행되며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연 부제 '깨어날 소(甦), 움직일 동(動)' 의미 담아
"축적된 성장의 시간을 음악으로 드러내는 무대로 기획"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봄의 소동(甦動)'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봄의소동_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깨어날 소(甦), 움직일 동(動)'의 의미를 담은 부제처럼, 그간 축적된 성장의 시간을 음악으로 드러내는 무대로 기획됐다. 익숙한 클래식 명곡 위에서 단원 각자의 소리가 유기적으로 쌓이며 보다 밀도 있는 '봄의 울림'을 만들어낸다는 점이 핵심이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지자체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로, 교육과 공연을 병행하며 전문예술인으로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단순한 발표를 넘어, 단원들의 음악적 성취와 예술적 가능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정통 교향악 구조에 기반해 구성됐다. 1부에서는 브람스 '대학축전 서곡'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이 연주되며,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5번'(1·4악장)이 이어진다. 고전과 낭만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협연과 사회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맡는다. 김정원은 빈 국립음대와 파리 고등국립음악원을 거쳐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장애예술인과의 협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적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휘는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박성호가 맡는다. 박성호는 국내 최초 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예술적 가치를 실천해온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도 확장된다. 공연 당일에는 리허설을 공개하고 해설을 곁들인 '클래식 살롱'이 운영되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관객이 공연 제작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이는 공연 소비를 넘어 '참여형 문화예술 경험'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각자의 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며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과 장애예술인의 가치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