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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완료…보도·횡단보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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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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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29일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평탄화 공사를 30일 마무리했다.
  • 도로 폭 30m에서 46m로 확대하고 9차로로 늘려 상습 정체를 완화했다.
  • 보행자 전용 통로 신설로 안전성을 높이고 녹지공간도 정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km 구간, 6차로→최대 9차로 확장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0.5m~3m 높이 옹벽으로 가로막혀 지역 주민 이동에 불편을 주고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해 안전마저 위협했던 '남부순환로' 개봉 1동 사거리 일대가 옹벽을 걷어내고 도로구조를 개선해 시민보행 중심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오는 30일 총연장 1.1㎞ 구간의 '남부순환로(개봉1동사거리 주변) 평탄화' 공사를 마무리한다고 29일 밝혔다. 

개봉1동 사거리 전후 [사진=서울시]

우선 상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도로 폭을 기존 30m에서 최대 46m로 확장, 기존 6차로를 부가차로 포함 9차로로 확대했다. 오류IC교도 기존 왕복 5차로에서 부가차로 포함 8차로로 확장해 차량 흐름이 한층 원활해졌다.

앞서 지난 2월에는 개봉1동사거리 전 방향 좌회전을 개통해 기존 우회나 유턴에 의존하던 교통체계를 개선했고 이동거리 단축 등 지역 접근성 개선으로 통행 효율이 크게 높였다.

시는 평탄화 작업과 함께 진행한 도로구조 개선으로 오류IC 진출입부와 본선 구간의 교통 처리 용량이 확대되면서 상습 정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의 보행 환경도 한층 더 안전해졌다. 보도가 없던 구간에는 보도를 신설하고 기존 지하 보행 구간은 지상 횡단보도로 전환해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해 위험 요인이 있었던 기존 큰굴다리는 보행자 전용 통로로 전환했고 차량 전용 통행로인 큰 굴다리를 별도로 조성해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을 분리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2016년 착공 후 방음벽 상향 설치와 굴다리 신설 등 현장 여건과 주민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설계에 반영했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요 시설은 순차적으로 개통했다고 덧붙였다. 또 연약지반과 지중 매설물 이설 등 다양한 변수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오류IC교는 2024년 7월 개통했고 신설 큰굴다리는 2026년 1월, 개봉1동사거리 좌회전 개통은 올해 2월 차례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오류IC 주변의 낡은 녹지공간은 깔끔하게 정비해 주민들이 언제나 가볍게 산책하고 운동하며 쉴 수 있는 도심 속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 또한 크게 높였다.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는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단절됐던 지역을 잇고 주민의 안전한 보행권까지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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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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