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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미등록 이주 아동 위한 키트제작 등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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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금융그룹이 4월 한 달간 미등록 이주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 임직원 봉사단 50여명이 9일과 27일 유아발달키트·산모키트·구급약품키트 등 총 300개를 제작했다.
  • 제작된 키트는 경기·광주·전북·전남 7개 지역의 미등록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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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상시 비치 필요 구급약품 키트 120개 제작 등 총 300개 완성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JB금융그룹이 4월 한 달간 미등록 이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JB금융그룹이 4월 한 달간 미등록 이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JB금융그룹] 2026.04.30 dedanhi@newspim.com

JB금융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씨앗봉사단' 50여명은 지난 9일과 27일 국내 출생 미등록 이주아동 및 산모를 위한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지난 9일 유아발달키트 및 미등록 산모·신생아 키트 180여 개를 제작한 데 이어 27일에는 가정 내 상시 비치가 필요한 구급약품 키트 120개를 제작하는 등 총 300개의 키트를 완성했다.

이번 봉사는 JB금융그룹과 유니세프가 공동 추진하는 '프로젝트 169'' 일환이다. 프로젝트 169는 UN아동권리협약과 헌법상 기본권인 '출생 즉시 등록될 권리'를 바탕으로 행정 체계 밖 사각지대에 놓인 미등록 아동을 발굴해 의료·교육·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거버넌스 사업이다.

JB금융그룹은 지난 3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업 명칭은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6.9번에서 유래했다. 

모든 키트에는 아동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임직원 손편지를 동봉했다. 구급약품 키트에는 한국어 외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6개 국어로 번역된 안내문을 QR코드 스티커 형태로 부착해 약품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번역 작업에는 그룹 외국인 직원들이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JB금융그룹은 제작한 키트를 프로젝트 169 협약 지자체인 경기도 시흥·화성·수원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남원시, 전라남도 영암군 총 7개 지역의 미등록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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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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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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