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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민주, 정동영 해임건의안 설명 본회의장서 지선 출마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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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이 29일 민주당 의원들의 본회의장 사진촬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이 민주당의 오만함과 정동영 장관 기밀누출 문제를 지적했다.
  • 민주당에 사과와 국회 모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회의원 자격 스스로 내던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 취지 설명 중 본회의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행위에 대해 "국회의원 자격을 스스로 내던졌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전례 없는 장면이 연출됐다"며 "김건 의원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취지를 설명하는 도중, 민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퇴장을 넘어서 발언 중인 김 의원을 등지고 6·3 지방선거 출마를 기념하며 삼삼오오 모여 사진촬영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4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건 의원의 통일부장관(정동영) 해임건의안 관련 5분 자유발언이 시작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6.04.28 mironj19@newspim.com

곽 대변인은 "이는 정동영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폐기 꼼수를 넘어, 야당을 아예 허수아비 취급하는 민주당의 오만함이 국민 앞에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동영 장관의 문제는 단순한 실언이 아니다"라며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200kg 보유 발언, 평안북도 구성시 제3핵 시설 공개 언급은 국가 기밀을 무방비로 흘린 것으로, 결국 미국의 대북 정보 제공 일부 중단이라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곽 대변인은 "이러한 문제를 따지겠다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4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8일에야 보고 절차를 밟아 폐기를 기정사실화시키는 꼼수를 부렸다"며 "민주당은 여기에 더 나아가 동료의원의 목소리마저 소음 취급하며 본회의장을 제 집 안방인 듯 사적인 유희의 공간으로 전락시켰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가 안보를 걱정하는 야당의 질타를 한낱 걸림돌로 치부하며 핸드폰 카메라 앞에 늘어선 모습은,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노골적인 조롱이자, 스스로 국회의원의 자격을 내던진 것과 다름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곽 대변인은 "민주당은 더 이상 다수 의석의 힘 뒤에 숨어 국회를 모독하지 마십시오"라며 "지금이라도 자신들이 보여준 몰상식한 태도에 대해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국격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일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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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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