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현장 포커스] '7연패' 후 첫 승리에도 못 웃는 삼성 불펜진, 어떻게 해야 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이 28일 두산과의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5-4로 7연패를 끊었다.
  • 에이스 후라도의 완벽투와 부상 복귀한 김성윤의 활약으로 초반 3-0 리드를 잡았으나 불펜진 난조로 위기를 맞았다.
  • 선발진 부진 시기에는 불펜이 버텼으나 선발진 회복 후 불펜이 흔들리며 우승 후보팀으로서 과제를 드러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짐실=뉴스핌] 유다연 기자=7연패를 끊은 삼성이지만 아직 모든 고민이 해결된 건 아니다.

삼성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승부 끝에 5-4로 간신히 이겼다.

[서울=뉴스핌] 삼성 박진만 감독이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중 불펜진 난조에 인상을 쓰고 있다. [사진= 티빙 중계화면 캡처] 2026.04.29 willowdy@newspim.com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로 나서서 7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였다.

부상에서 복귀한 김성윤이 안타 치고 출루하며 여러 득점 방향으로 3-0으로 승기를 잡아 승부의 추가 기운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삼성의 2번째 투수 백정현이 8회에 올라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지 못하고 안타만 내줬다. 1, 2루 위기 상황을 만들고 내려갔다. 구원등판한 김태훈이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주며 무사만루 상황을 만들었지만, 세 타자 연속 뜬공으로 처리해 3-0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9회에는 미야지가 마운드에 올랐지만 그 역시 볼넷,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2루를 만들고 내려갔다. 이후 올라온 이승민은 대타 손아섭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볼넷과 내야안타를 내줘 3-1로 좁혀졌다

삼성은 최근 부진했던 김재윤까지 마운드에 올렸다. 하지만 김재윤은 다즈 카메론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3-3 동점 상황이 됐다. 다행히 다음 타자들을 삼진과 뜬공으로 돌려세웠고, 승부는 연장으로 흘러갔다.

연장 10회초 삼성 타선이 2점을 추가하며 5-3으로 다시 역전했다. 10회말 이승현까지 한 점 더 내주며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쳤고, 힘겹게 승리했다.

경기 중 불펜을 본 삼성 박진만 감독은 내내 어두운 표정이었다. 가까스로 연패를 끊은 상황에서도 웃음이 나오지 않는 투구였다.

[서울=뉴스핌] 김재윤이 지난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역전 후 내려오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4.23 willowdy@newspim.com

삼성의 연패 기간 가장 큰 패인은 타격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물론 그 기간 득점권 타율 0.127에 불과한 것도 이유라 볼 수 있으나, 불펜진 난조도 간과할 수 없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3일간 대구 홈구장에서 치러진 SSG와 주간 3연전에서는 모두 불펜진이 점수를 내주며 역전패를당했다.

시즌 초반 삼성 선발진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불펜에서 실점을 막았다. 덕분에 삼성은 초반부터 상위권 경쟁을 해왔다. 하지만 선발진이 힘을 되찾으니, 불펜진이 흔들리며 힘겹게 경기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

삼성은 올 시즌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팀이다. 선발도 선발이지만 불펜도 계산이 서는 경기를 해야 진정한 우승후보, 강팀이라고 할 수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