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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5년→7년' 尹측 "기존 대법원 판례와 배치"…상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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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고법은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했다.
  • 1심 유죄 유지와 일부 무죄를 유죄로 뒤집어 1심 5년보다 형량을 늘렸다.
  • 변호인단은 대법원 판례 배치라며 상고 의사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변호인단 "원심 답습하며 새 법리 창조…납득 못 해"
국무위원 심의권·외신 PG 유죄 전환…"대법 판례 정면 배치"
공수처 수사권도 대법서 다툰다…尹 "너무 실망 말라"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기존 대법원 판례와 배치된다"며 상고하기로 했다. 1심의 징역 5년보다 2년 늘어난 형량이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2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출처=서울중앙지법 유튜브]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본 혐의는 유지하면서, 일부 무죄 판단도 유죄로 뒤집었다.

재판부는 계엄 선포 당시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불참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와, '헌정질서 파괴 뜻은 추호도 없었다'는 취지의 프레스 가이던스(PG)를 외신에 전파하도록 한 혐의를 1심과 달리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계엄 해제 이후 허위 선포문을 작성하고 이를 폐기한 혐의 역시 유죄로 인정했지만, 해당 문서를 실제로 행사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1심과 동일하게 무죄 판단을 유지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원심판결을 그대로 답습하면서도 법리적 부분까지 기존 대법원 판례와 완전히 배치되는 법리를 새로 창조했다"며 "법리적 부분에서 상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굉장히 실망스럽지만 법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연히 납득할 수 없고, 대법원에서 치열하게 다투겠다"고 말했다.

특히 외신 PG 전파 혐의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필요에 의해 어떤 사실을 알릴 때 모든 것을 팩트체크해야 한다는 것이냐"며 "단순 생각을 공보할 때 사실 관계가 틀리다고 한다면 지시하는 자, 공보하는 자 모두 직권남용 혐의로 처벌될 것"이라고 반박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권 문제에 대해서도 "대법원은 법률심인 만큼 법리적 문제를 다툴 것"이라며 "공수처에 수사권이 없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고 했다.

한편 변호인단은 "(윤 전 대통령이) 너무 실망하지 말라고 했다"며 "접견 후 향후 대응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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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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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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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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