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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아스널, AT 마드리드 원정서 1-1...결승행 확률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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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널이 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AT 마드리드와 1-1로 비겨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 아스널은 전반 44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페널티킥으로 선제했으나 후반 11분 훌리안 알바레스의 동점골에 동점을 허용했다.
  • 옵타는 아스널의 결승 진출 확률을 76.14%로 평가했으며 2차전은 내달 6일 홈경기에서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준결 1차전 PK골 주고받아 비겨... 20년 만의 결승 진출 가능성 높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스널이 스페인 원정 고비를 넘기며 20년 만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아스널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와 1-1로 비겼다. 원정에서 소중한 무승부를 거둔 아스널은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마드리드=뉴스핌] 박상욱 기자=아스널 빅토르 요케레스가 30일(한국시간) UCL 4강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페널티킥을 하고 있다. 2026.4.30 psoq1337@newspim.com

팽팽했던 균형은 전반 막판 아스널 쪽으로 기울었다. 전반 44분 빅토르 요케레스가 박스 안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파울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직접 키커로 나선 요케레스는 강력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스널은 점유율에서 우위를 점하며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홈팀 AT 마드리드는 후반 11분 마르코스 요렌테의 슈팅이 벤 화이트의 손에 맞으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훌리안 알바레스가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AT 마드리드는 후반 18분 앙투안 그리즈만이 골대를 맞히는 등 역전 기회를 노렸으나 아스널의 수비벽을 넘지 못했다.

[마드리드=뉴스핌] 박상욱 기자=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30일(한국시간) UCL 4강 1차전 경기 종료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2026.4.30 psoq1337@newspim.com

아스널은 후반 33분 에베레치 에제가 다시 한번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듯했으나 VAR 판독 결과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활용해 총력전을 펼쳤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경기 직후 아스널의 결승 진출 확률을 76.14%로 상향 조정했다. 아스널은 지난 리그 페이즈 홈경기에서 AT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2005-2006시즌 이후 첫 결승행을 노리는 아스널과 10년 만의 결승 진출에 도전하는 AT 마드리드의 2차전은 내달 6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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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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