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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5월 '어린이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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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아트센터가 30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5월 5일 '도담도담' 축제에서는 마술·버블쇼·캐릭터 공연과 샌드아트·분필바닥화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경기 전역 31개 시군까지 확대되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예술단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연·놀이·체험이 어우러진 어린이날 축제 '도담도담'
뮤지컬 번개맨·가족극 등 어린이 맞춤 공연 집중 편성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축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공연장과 야외 공간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날 축제_도담도담 포스터.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를 거점으로 도내 31개 시군까지 확장 운영되며, 공연·축제·지역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형 어린이 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5월 5일 '도담도담'...공연·놀이·체험이 어우러진 어린이날 축제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경기아트센터 광장과 열린무대, 갤러리 일대에서 대표 축제 프로그램 '도담도담'이 열린다. 어린아이가 탈 없이 잘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에서 이름을 딴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광장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쇼, 캐릭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고, 체험존에서는 샌드아트 체험과 분필바닥화 등 놀이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함께 푸드트럭, 피크닉존, 포토존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하루 종일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당일에는 대극장과 소극장에서도 공연이 이어지며, 야외 축제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하루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 뮤지컬 번개맨부터 가족극까지...어린이 맞춤 공연 집중 편성

어린이축제 기간 동안 경기아트센터 대극장과 소극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이 이어진다.

5월 2일부터 3일까지 대극장에서는 '고고 다이노 곤충탐험대'가 공연된다. 공룡과 곤충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영상과 캐릭터, 무대 연출이 결합된 작품으로, 놀이와 학습 요소를 함께 담아 어린이 관객의 흥미를 끌어낸다.

같은 기간 소극장에서는 경기도무용단의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가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안무를 통해 협력과 관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작품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에는 대극장에서 인기 캐릭터 공연 '뮤지컬 번개맨 시즌2'가 공연된다. 참여형 구성과 역동적인 무대로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소극장에서는 아동뮤지컬 '폭풍우치는 밤에'가 무대에 오른다.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서로 다른 존재가 편견을 넘어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 경기 전역 31개 시군으로 확장...예술단과 문화복지 선정단체가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

이번 어린이축제는 경기아트센터 내부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전역으로 확장되는 공연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센터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과 지역 문화시설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공연 콘텐츠를 지원하고,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공연은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어진다. 5월 2일 경기문화재단 창작캠퍼스와 동두천시 시민평화공원 등에서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관·타악 앙상블과 경기팝스앙상블, 문화복지 선정단체인 퓨전엠씨 등이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5월 3일부터 5일까지는 31개 시군 문화공간과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공연이 확대된다. 경기도무용단과 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팝스앙상블 등이 참여해 각 지역 행사 현장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문화복지' 사업을 통해 선정된 예술단체들도 각 지역을 찾아 공연을 이어가며, 어린이날 축제의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은 공원, 광장, 공공 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구성으로, 지역 곳곳에 공연의 즐거움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축제는 공연과 체험, 그리고 지역 확산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어린이들이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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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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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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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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