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AI상보] '오명진 홈런 포함 4타점' 두산, 키움 14-3으로 대파하며 위닝시리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 베어스가 3일 고척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4-3으로 완파했다.
  • 곽빈이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2승을 거뒀다.
  • 타선이 15안타 14득점 폭발하며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곽빈 6이닝 9K 2실점 QS 역투

[고척=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선발 곽빈의 압도적인 투구와 타선의 대폭발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하고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

두산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키움을 14-3으로 크게 이겼다. 타선이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며 14점을 뽑아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명진. [사진=두산 베어스] 2026.05.03 football1229@newspim.com

두산은 이날 승리로 14승 1무 16패가 됐다. 패한 키움은 12승 19패가 되며 최하위로 내려갔다.

두산 타선은 3회초부터 본격적으로 힘을 냈다. 3회초 김기연의 볼넷 출루와 오명진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박찬호의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카메론과 양의지가 키움 선발 '고졸 신인' 박준현을 상대로 연이어 적시타가 터지며 3-0까지 달아났다.

4회초에도 연속 안타로 무사 주자 2, 3루를 만든 두산은 상대 실책을 틈타 점수를 추가했다. 이후 오명진의 땅볼 때 한 점을 더 보탰다.

4회말 키움 내야수 양현종이 두산 선발 곽빈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치며, 5-2로 추격했다. 양현종의 데뷔 첫 홈런이었다.

그러나 두산의 공격은 식을 줄 몰랐다. 5회초 무사 주자 1, 2루에서 정수빈의 적시타로 한 점 더 추가했다, 6회에는 타선이 폭발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양의지의 적시타, 김기연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오명진이 3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순식간에 12-2까지 격차를 벌렸다.

이후에도 두산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7회초와 9회초 한 점씩 더 추가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7회말 안치홍에게 적시타를 맞았지만, 그 이상의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마운드에서는 '토종 에이스' 곽빈의 존재감이 빛났다. 곽빈은 6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5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달성했다. 

[고척=뉴스핌] 두산 곽빈이 3일 2026 KBO 정규시즌 고척 키움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사사구 9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km/h는 구종 별 최고 구속이다. 사진은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곽빈의 투구 분석표 (명령어 : 곽빈의 투구 분석표를 사진과 함께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두산 베어스] [일러스트=CHAT GPT] 2026.05.03 football1229@newspim.com

타선에서는 오명진이 홈런 포함 4타점으로 중심 역할을 했고, 정수빈과 김민석이 나란히 3안타를 기록했다. 양의지, 카메론, 안재석 등도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힘을 보태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키움 선발 박준현은 제구 난조 속에 3.2이닝 6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무너지며 데뷔 첫 패배를 맛봤다. 양현종이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분전했고 안치홍도 적시타를 기록했지만, 마운드와 수비에서 무너지며 완패를 피하지 못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