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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북공천자대회 "경북서 승리해야 '내란 단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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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4일 포항에서 경북 공천자 대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졌다.
  •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해 30년 일당 독점 체제 타파를 강조했다.
  • 민주당은 경북 22개 시군 중 18곳에 단체장 후보를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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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포항서 '경북공천자 대회'... "30일간 처절하게 뛰어 승리하자"
정청래 "30년 일당 독점체제 경북 바꿔야"
민주당 경북도당, 단체장 18곳·광역의원 18곳·기초의원 69곳 공천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자와 당 지도부가 포항에서 '경북 공천자 대회'를 열고 필승을 다졌다.

4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라한호텔포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북 공천자 대회'에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 후보와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경북도 내 지자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틀 전 포항을 방문했던 정청래 당 대표와 당직자, 임미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의 바탕은 지방선거이며, 국가 균형 발전 역시 지방이 바뀌어야 한다"며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자극하고 "경북은 지금 통합 신공항·북극 항로 개척을 위한 영일만항 활성화·포항 철강산업과 구미 반도체 산업 활성화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 여당과 손잡아야 한다"며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동토라고 불리는 경북에서 승리를 일궈낸다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승리로 기록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그래도 잘 싸웠다'는 말을 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잘 싸웠다'가 아니라 '반드시 이기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대표는 "역대급으로 많은 후보가 나선 경북은 소금꽃, 눈물꽃의 현장"이라며 "30년 일당 독점 체제 속에서 변하지 않은 경북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고 "여러분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겠다. 당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며 힘을 실었다.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경북에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대한민국에서 내란의 단죄가 완성된다"며 '내란 단죄론'을 강조하고 "30일 동안 처절하게 뛰어 반드시 이기자"고 목청을 높였다.

기초단체장 후보자들은 단상에 올라 '러닝 자세'를 취하며 '파란 운동화 퍼포먼스'를 펼치며 필승을 다짐했다.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는 "민주당의 독조 박희정이 책임지겠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는 "경북의 지도 색깔을 파랗게 바꾸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들 민주당 공천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경북의 일당 독점 체제를 타파하겠다"고 강조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거듭 필승 결의를 다졌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붇도당은 이번 '6·3 지방선거' 관련 현재까지 경북권 22개 시군 중 18곳에 단체장 후보를 냈다. 또 56개 광역의원 선거구 중 18곳에, 기초의원 105개 선거구 중 69곳에 후보를 공천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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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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