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AI의 종목 이야기] 금융서비스 주가 무더기 하락…앤스로픽 AI 툴 공개 여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앤스로픽이 6일 금융 AI 에이전트 10개를 공개했다.
  • 투자제안서 작성과 재무제표 검토 기능을 제공한다.
  • 팩트셋 등 금융주 하락과 월가 공략 가속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6일 오전 08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앤스로픽이 금융 서비스 분야의 폭넓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AI 에이전트 세트를 공개했다. 월가 공략을 본격화하는 행보의 일환이다.

클로드 개발사인 앤스로픽은 고객 미팅용 투자제안서 초안 작성, 재무제표 검토, 컴플라이언스 검토를 위한 사례 에스컬레이션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총 10개로 구성된 신규 툴은 은행, 보험, 자산운용, 핀테크 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노트북 화면에 표시된 앤스로픽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 직후 팩트셋 리서치 시스템즈(FDS)의 주가는 한때 8.1% 넘게 하락했다. 모닝스타(MORN)는 앞서 기록한 상승분을 반납하고 3% 넘게 내렸다. S&P글로벌(SPGI)과 무디스(MCO) 주가도 매도 압력을 강하게 받았다.

앤스로픽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AI 코딩 툴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해왔다. 이 회사는 현재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사 기술의 광범위한 활용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 있어 경쟁사 오픈AI와 맞붙고 있다. 두 스타트업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다.

앤스로픽의 금융 서비스 부문 제품 총괄 니컬러스 린은 "금융은 여타 지식 노동 분야의 훌륭한 청사진"이라고 말했다. 그는 AI의 금융 분야 활용이 "엄청난 가속화를 목격한 코딩 응용 분야보다 불과 몇 달 뒤처져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앤스로픽의 실리콘밸리 너머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에서 열린 앤스로픽 행사에서 JP모간체이스(JPM)의 제이미 다이먼과 함께 AI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 행사에는 금융업계 리더들이 참석했다.

아모데이 CEO는 기술의 발전 속도는 빠르지만 기업들은 통상 그만큼 신속하게 움직이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술을 상업화하고 매출을 창출하는 우리의 능력은 모델의 성능과 원칙적으로 창출 가능한 경제적 가치에 의해 제약받는 것이 아니라 세상 전반으로의 확산 속도에 의해 제약받고 있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은 현재 자사 기술을 업무 자동화에 활용하는 기업 고객 30만곳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금융 분석, 주식 리서치, 사모펀드(PE), 자산관리 분야에 특화된 클로드 소프트웨어용 플러그인을 출시했다. 아울러 금융 리서치에 더 적합하다고 밝힌 신규 모델도 같은 달 선보였다.

이번에 발표한 신규 서비스에는 클로드 AI 모델이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같은 서드파티 소프트웨어와의 연동을 강화하고, 던앤브래드스트리트와 무디스 등 금융 서비스 업계 파트너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앤스로픽은 블랙스톤(BX), 헬만앤프리드먼, 골드만삭스(GS)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금융업계와의 연계도 심화하고 있다. 이 합작법인은 앤스로픽의 소프트웨어를 더 많은 기업에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픈AI 역시 유사한 회사 설립 계획을 확정한 상태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기업가치 9000억달러 초과를 목표로 한 신규 펀딩 라운드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 경우 오픈AI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AI 스타트업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 앤스로픽은 오픈AI와 마찬가지로 신규 AI 모델 개발과 기술 도입 확대를 위해 칩과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출을 늘려왔다.

다이먼은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 지출 급증과 관련해 "총체적으로 보면 타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려 한다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