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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하남갑 출마선언 "하남 떠나지 않았다...尹정부 책임 피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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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 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하남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민생 파탄과 위헌적 법안을 비판했다.
  • 하남 발전 공약과 시민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용 전 국민의힘 의원, 하남갑 출마 선언
"국민 회초리 피하지 않겠다"...눈물 흘리기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용 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이번 선거는 하남을 위해 선거에 나온 사람과 선거를 위해 하남에 나온 사람의 대결"이라며 6·3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무너진 법치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제 삶의 터전인 하남의 내일을 더 크게 열기 위해 이번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민생은 무너지는데 권력 지키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재명 죄지우기 국정조사, 공소취소 특검법은 위헌적이고 탈법적"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용 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6.05.06 jk31@newspim.com

이 후보는 "민생도 어렵고, 경제도 불안하고, 부동산도 흔들리고, 안보도 위태롭고, 법치도 무너지고 있는 총체적 난국"이라며 "민주당의 폭주를 멈추고, 이재명 정권의 오만을 견제하며, 법치와 공정,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윤석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았다"며 "정권이 국민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지금, 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죄송하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변명하지 않겠고, 숨지 않겠으며, 국민께서 주시는 회초리를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하남을 위해 선거에 나온 사람과 선거를 위해 하남에 나온 사람의 대결"이라며 "하남은 철새들이 잠시 머물다 떠나는 둥지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뒤에도 하남을 떠나지 않았다"며 "지난 2년 동안 3000회가 넘는 만남을 이어가며 하남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제 정치의 기준은 시민과의 약속, 책임 있는 정치"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으로 선수들과 함께 금메달의 역사를 만들었던 것처럼, 끝까지 준비하고 밀어붙여 시민의 삶을 달라지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현재 시장과 함께 하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완성하겠다"며 "교통을 바꾸고, 교육과 돌봄을 바꾸며, 청년이 머무는 하남을 만들고, 생활체육과 복지 인프라를 채우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6월 3일, 하남시민의 힘으로 오만한 이재명 정권을 심판하고 무너진 민생과 하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다시 세워달라"며 "하남과 함께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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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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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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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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