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특징주] SK스퀘어 주가 '100만원', 하이닉스 질주에 '황제주' 등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스퀘어가 6일 장중 주당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
  • 보유 중인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상승과 NAV 확대 기대가 매수세를 견인했다.
  •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스퀘어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장중 주당 100만원을 돌파하며 이른바 '황제주' 반열에 올랐다. 핵심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따른 순자산가치(NAV) 확대 기대와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기준 SK스퀘어는 전일 대비 9.89% 오른 100만8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14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일 종가(99만1000원)를 넘어 100만원선을 돌파하면서 황제주에 등극했다.

시가총액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이날 기준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143조원대로, 유가증권시장 4위권에 올라섰다. 삼성전자 우선주를 제외하면 기업 기준으로는 사실상 시총 3위권에 진입한 셈이다.

[사진=SK스퀘어]

주가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는 보유 중인 SK하이닉스 지분 가치 상승이 꼽힌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약 20%를 보유한 중간 지주사로,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함께 SK하이닉스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주주환원 강화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SK스퀘어는 지난 2024년 2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한 데 이어 2025년 1000억원, 2026년 2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2000억원 규모 현금배당도 예정돼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업황 호조와 주가 강세가 SK스퀘어의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주가 상승 탄력도를 높이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