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李대통령 "금융기관 불이익주는 법 없나"…금융위에 제도적 강제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국무회의에서 금융위에 중저신용자 포용금융 제도 마련을 주문했다.
  • 금융기관 연체채권 처리 관행을 지적하며 원금 이자 조정 허용을 촉구했다.
  • 이억원 위원장은 미리 상담과 정책금융 출연 확대를 통해 대응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용적 금융 평가, 이익·불이익 방법" 주문
"금융기관, 최후 한 명에게 1원까지 쥐어짜"
원금 일부 받고 대출금·이자 조정 방안 제안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금융위원회에 "중·저 신용자에 대한 포용적 금융을 얼마나 실현했느냐를 평가해서 (금융기관에) 불이익이나 이익을 주는 방법은 없느냐"며 제도적 강제 방법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회 국무회의 겸 7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지금은 (금융기관의) 선의에 의존하는 것 아닌가. 위원장이 손이 발이 되도록 비는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권의 연체채권 처리 관행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금융기관이 고신용자 중심 대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상환하지 못하는 사람이 발생할 것이고, 시장 예측을 통해 이자에 포함시켜 성실상환자로부터 (대출금과 이자를) 받고 있는 것 아니냐"며 "지금은 마지막 최후의 한 명에게서 1원까지도 쥐어짜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재명(오른쪽) 대통령이 6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포용적 금융과 관련해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토론하고 있다. [사진=KTV]

◆이억원 금융위원장 '포용 금융' "회수 가능성 높다는 연구 결과"

이 대통령은 "이러면 원래 안 된다. 지금은 3개월 동안 이자를 내지 못하면 연체 채권으로 처리해서 원금의 10%를 받고 팔지 않느냐"라며 "그렇게 하느니 원금의 10%만 받고 (대출 금액과 이자를) 조정해 주는 게 은행 건전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100명에게 대출을 해주고 5명 정도가 힘들어할 때 사정을 들어보고 원금과 이자를 깎아주는 게 지금 허용되지 않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 위원장은 "가능하고 실제로 하고 있다. 해외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며 "영국이 실제로 했더니 장기 회수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답했다.

이 위원장은 "연체 이후에야 찾아오게 하지 말고 미리 상담하고 해결책을 찾도록 권장하고 있다"며 "일부 금융기관들도 이런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은행들은 새희망홀씨 같은 정책금융을 통해 영업 이익의 15%를 의무적으로 출연하게 돼 있다"며 "기존 13%에서 15%로 올렸다. 중금리 대출 확대 때 규제상 인센티브도 부여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20회 국무회의 겸 7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