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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5월 증권사의 '픽'① 10대 컨센서스로 압축된 투자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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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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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기관들이 7일 A주 5월 상승 전망을 내놓았다.
  • AI 하드웨어 체인이 핵심 테마로 부각되며 추천주 공개됐다.
  • 안정식품·중제욱창 등 189종목이 증권사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월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 투자대상 선정 팁
정보기술, 소재, 공업 3대 섹터에 추천주 집중
10대 증권사 컨센서스로 도출 '10대 포인트'

이 기사는 5월 7일 오후 2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노동절 연휴를 끝내고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5월 장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현지 기관들은 이달 A주가 새로운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기관들은 5월 시장이 실적 공백기와 정책 기대가 맞물리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으며, 중국 내 AI 하드웨어 산업 체인이 연휴 이후 A주 시장의 구조적 핵심 테마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현지 증권사들이 선정한 5월 A주 추천주 리스트가 공개돼 주목된다. 기관 추천주는 투자대상 선정에 있어 중요한 참고 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장강증권연구소(長江證券研究所)의 4월 추천주 누적 수익률은 49.27%로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 누적 수익률 22.69%를 훨씬 앞질렀다.

5월에도 A주가 박스권 내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월간 추천주를 통해 시장이 주목하는 투자방향을 점검해보고 10대 기관의 컨센서스로 도출된 10가지 투자방향을 진단해 보고자 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07 pxx17@newspim.com

◆ 5월 주목해야 할 기관 추천주는?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 총 189개 종목이 증권사 금주 추천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급속 냉동식품 생산업체 안정식품(安井食品 603345.SH),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 도시 상업은행인 영파은행(寧波銀行 002142.SZ), 이더넷 스위칭 칩 연구개발 업체 성과통신(盛科通信∙CENTEC 688702.SH)이 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추천 증권사 수 기준으로 보면 안정식품은 국련민생, 동해증권, 국신증권, 태평양증권, 화룡증권, 재신증권 등 6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국련민생은 중국 외식 수요는 2025년 4분기 바닥을 찍은 뒤 약한 회복세에 진입했으며, 업계 전체 수요가 점진적으로 안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신증권은 회사의 주력 제품 판매가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각 제품군의 톤당 가격이 바닥에서 반등하고 하락 폭이 크게 축소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2026년에는 업계 가격 경쟁 완화와 제품 구조 고도화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제욱창은 국련민생, 광대증권, 중국은하증권, 화룡증권, 흥업증권 등 5개 증권사의 공동 추천을 받으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국련민생은 상위 광모듈 기업들의 장기 경쟁 장벽이 견고하며, 공급망 원재료 수급의 확실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또한 실리콘 포토닉스 칩의 자체 개발 및 양산이 이루어지면서 산업 내 발언권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았다.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7년 실적 기준으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투자 매력이 부각된다고 분석했다

영파은행과 성과통신은 각각 3곳의 증권사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동해증권은 영파은행을 추천주로 선정한 이유로 두 가지를 들었다. 첫째, 은행업의 순이자마진 압박이 완화되고 있으며, 둘째, 회사가 사업 다각화와 높은 수익 성장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개원증권은 성과통신이 중국 내 선도적인 이더넷 스위칭 칩 설계 기업으로서 AI에 따른 고속 네트워크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밖에 AI 서버 업체 선두기업인 낭조정보(浪潮信息∙INSPUR 000977.SZ), 석탄 사업에 종사하는 전투에너지(電投能源 002128.SZ), 중국 대표 국유 보험사 중 하나인 중국태평양보험(中國太保∙CPIC 601601.SH/2601.HK) 등 28개 종목이 2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았다.

신만굉원증권은 낭조정보에 대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컴퓨팅 투자 지출이 예상보다 계속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서버 산업의 수혜 논리가 매우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급 초대형 노드 서버의 출하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련민생은 중국태평양보험에 대해 감독 당국의 고품질 성장 유도 및 합리적 경쟁 환경 속에서 대형 보험사로서 더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07 pxx17@newspim.com

◆ 5월 추천주 '3대 섹터'에 집중

5월 추천주가 포진된 섹터를 분석해보면 정보기술, 소재, 공업 분야의 종목들이 증권사들로부터 집중적인 추천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 중에서도 중국 전자장비 연구개발 선두기업 부사강산업인터넷(工業富聯∙Fii Foxconn, 601138.SH), 중국 하이엔드 프로세서 연구개발 업체 해광정보(海光信息∙HYGON∙하이곤, 688041.SH), 모바일 장치 주변 제품과 스마트 하드웨어 연구개발 업체 앵커이노베이션(安克創新∙ANKER 300866.SZ) 등 정보기술 업종의 종목들이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장성증권은 국내 대형 AI 모델 확산이 컴퓨팅 자원의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업체의 가격 인상과 CPU·GPU 임대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서 컴퓨팅 산업 체인이 여전히 공급 부족 상태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관련 산업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5월 A주 '상승세, AI 하드웨어 핵심축'

5월 A주 시장 흐름에 대해 기관들은 미국 기술주 상승세가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A주 1분기 실적의 고성장 논리가 이미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중국 경제의 회복 탄력성과 정책 완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시장 위험 선호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시장은 박스권 등락 속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흥업증권은 연휴 기간 동안 미국 기술주 흐름이 글로벌 주식시장에 효과적으로 반영됐으며, 1분기 실적이 관련 산업의 고성장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글로벌 AI 산업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국 내 AI 하드웨어 산업 체인(광통신, 메모리 등)이 연휴 이후 A주 시장의 구조적 핵심 투자 방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산 배분 전략과 관련해 재통증권은 안정적인 핵심 전략으로 ' HALO(Heavy Assets, Low Obsolescence) 거래 전략'을 유지할 것을 제시했다. 높은 현금흐름, 중자산 구조, 높은 산업 진입장벽을 가진 종목을 우선적으로 배치해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고려하고 거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투자 분야로는 화학, 비철금속, 운송 등을 제시했다.

* 용어 설명 : HALO는 글자 그대로 '무거운 실물 자산'을 가지고 있어 기술 발전에 의해 '쉽게 도태되지 않는' 자산을 지칭한다. HALO 테마는 쉽게 말해 인공지능(AI)이 아무리 발달해도 코딩으로 대체하거나 쉽게 복제할 수 없는 '무거운 실물 자산'을 가진 기업에 투자하자'는 새로운 주식 시장 트렌드다.

공격적인 투자 측면에서는 '성장 PLUS' 전략을 제안했다. 산업 촉매가 현실화되고 있으면서도 시장 내 거래 과열도가 낮고 금리 민감도가 낮은 우량 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으로는 AI+, 반도체 장비 및 소재 등 정책 및 산업 호재가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낮은 혼잡도를 고려해 상업 우주항공, 배터리, 전력망 설비, 엔지니어링 및 에너지 기계 등 세부 산업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5월 증권사의 '픽'②③ 10대 컨센서스로 압축된 투자방향>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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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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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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