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전문성 강화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기복지재단이 7일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 과제를 다룬 보고서를 발간했다.
  • 장기요양 수급자는 평균 3.5개 만성질환과 8.3개 약물을 복용하고 있어 전문적 의료 대응이 필수다.
  • 보건소 기능 혁신과 지역 맞춤형 방문의료 인프라 구축이 통합돌봄 성공의 핵심 과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용빈 대표 "보건소 기능 혁신·지역 맞춤형 방문의료 인프라 구축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만들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의 과제를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7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7호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지역사회 돌봄체계에서 보건의료가 담당해야 할 역할과 정책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경기복지재단은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의 과제를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7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경기복지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영국과 일본 등은 단순한 의료·복지 연계를 넘어 돌봄의 패러다임 자체를 전환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6년 돌봄통합지원 본사업 시행에 따라 보건의료 욕구가 높은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 대응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2022년 장기요양실태조사 결과, 장기요양 수급자는 평균 3.5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8.3개의 약물을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료기관 퇴원환자는 수술·시술 이후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질환 관리가 필요해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가 필수적인 집단으로 분석됐다. 초기 대상자 발굴부터 사전조사,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의뢰까지 전 과정에서 보건의료 욕구 사정이 핵심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또한 통합돌봄 정책은 인구 대비 비율이 아닌 '절대적 수치'를 기반으로 설계해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 간 돌봄 수요와 인프라 격차가 커 장단기 계획 수립을 위한 면밀한 수요 추계가 필수적이다. 실제 경기도의 방문의료 필수 수요는 약 20.8만 명으로 추계 됐으며 수원시는 1만7564명, 과천시는 1086명으로 지역 간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보건소 기능의 혁신적 개편과 지역 맞춤형 인프라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안했다.

우선 시도·시군구·읍면동 전담조직에 간호·보건직 등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혼합 배치해 통합돌봄의 초기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예방적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는 기존 사업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칸막이 없는 보건소'로 기능을 재편해 지역 기반 통합돌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별 방문의료 잠재 수요를 반영해 재택의료센터를 확충하고, 농어촌 지역은 이동지원과 방문진료를 연계한 특화형 방문의료 모델을 구축하는 등 지역 맞춤형 공급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통합돌봄의 성패는 복지서비스의 단순 연계가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역사회 안에서 얼마나 촘촘하게 제공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보건소 기능 혁신과 지역 맞춤형 방문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