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기부, '지역특화발전특구' 10곳 선정…곡성·거창·산청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소벤처기업부가 11일 지역특화발전특구 10곳을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 민간 아이디어를 접목한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 선정 지역은 곡성군, 거창군, 산청군 등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이 중심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민관 합동지원단 본격 가동
사업모델 설계부터 재정 연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지역특화발전특구' 10곳이 민간 아이디어를 접목한 맞춤형 지원을 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화특구에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더해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에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제도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이번 공모에는 17개 지방정부가 참여했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10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지역은 ▲전남 곡성군(섬진강기차마을특구) ▲경남 거창군(승강기밸리산업특구) ▲경남 산청군(한방약초산업특구) ▲전북 순창군(장류산업특구) ▲경북 영천시(한방·마늘산업특구) ▲경북 성주군(참외산업특구) ▲충남 금산군(인삼헬스케어특구) ▲경북 영양군(고추산업특구) ▲경북 영덕군(대게특구) ▲부산 남구(UN평화문화특구) 등이다.

선정된 지역은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등 비수도권 특화특구가 중심이다. 이에 대해 중기부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이달 중 지방정부와 민간 전문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지원에 착수한다.

지원단은 특화특구를 직접 방문해 성장 저해 요인과 제도적 제약을 진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민간 아이디어를 반영한 신규 사업모델과 산업 육성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또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등 주요 재정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지원사업이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특화특구에 새로운 민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특화특구가 실질적인 지역 주도 성장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주기에 걸쳐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