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마감시황] 코스피 7822, 반도체 쏠림 장세 심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1일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등에 7822.24로 사상 최고치 마감했다.
  • 개인·기관 매수세 유입됐으나 상승종목보다 하락종목이 많았다.
  • 코스닥은 1207.34로 소폭 하락하고 환율은 1472.10원에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기관 3조원대 순매수…외국인은 3조원대 순매도
삼성전자 6%·SK하이닉스 11%↑
코스닥은 약보합…전 거래일 대비 0.03% 내린 1207.34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1일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 급등세에 힘입어 78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많은 쏠림 장세가 이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4.24포인트(4.32%) 오른 7822.2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7899.32까지 치솟으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조1054억원, 8248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3조9378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24.24 포인트(4.32%) 상승하며 7822.24로, 코스닥은 0.38 포인트(0.03%) 하락한 1207.34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40원 상승한 1472.1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5.011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6.33%)와 SK하이닉스(11.51%)가 급등했고, SK스퀘어(8.11%), 삼성전자우(6.68%), 현대차(5.38%), 삼성물산(6.98%), HD현대중공업(4.10%), 기아(6.20%) 등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8%)과 두산에너빌리티(-1.23%)는 차익 매물 출회로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8포인트(0.03%) 내린 1207.3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03억원, 539억원 어치 사들였지만, 기관은 1730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10.33%), 코오롱티슈진(3.99%), 삼천당제약(1.36%), 리노공업(2.84%), 주성엔지니어링(17.93%)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에코프로비엠(-6.53%), 에코프로(-5.55%), 알테오젠(-4.55%), HLB(-2.92%), 에이비엘바이오(-1.84%)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반도체 업종 강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일 코스피 내 상승 종목은 159개, 보합 6개, 하락 734개로 소수의 대형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며 쏠림 현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라며 "단연 반도체 업종의 강세폭이 두드러지는 상황으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따른 반도체의 이익 상향 모멘텀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71.7원)보다 0.7원 오른 1472.4원에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