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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신의 한 수' 잇는 수 싸움…영화 '파이널 피스'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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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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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케이컨텐츠가 12일 영화 '파이널 피스'를 공개했다.
  •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와 도박꾼 토묘의 비밀이 밝혀진다.
  • 사카구치 켄타로와 와타나베 켄이 심리전을 펼치며 27일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카구치 켄타로·와타나베 켄 주연
장기판 위 욕망과 광기의 서스펜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바둑과 장기 등 '사각의 판' 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심리전을 서스펜스로 풀어낸 웰메이드 영화 한 편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파이널 피스' 포스터 [사진=엔케이컨텐츠] 2026.05.12 taeyi427@newspim.com

12일 엔케이컨텐츠에 따르면 영화 '파이널 피스'는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신원불명의 사체가 발견되고 용의자가 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사카구치 켄타로)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와타나베 켄) 사이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파이널 피스'는 그간 바둑과 장기를 소재로 흥행했던 작품들의 장점을 영리하게 흡수했다는 평을 받는다. 바둑판 위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투영했던 '미생'처럼 이 작품 역시 한 수의 선택이 인물의 운명을 뒤흔드는 과정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또 내기 바둑의 냉혹함을 그려낸 '신의 한 수'가 보여준 팽팽한 긴장감을 장기라는 정적인 소재로 옮겨와 극강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변주했다. 특히 스승과 제자의 집념을 다룬 '승부'와 달리 서로를 이해하는 유일한 존재가 파멸로 치닫는 '광기 어린 진검승부'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서스펜스를 완성했다.

배우들의 연기 대결도 관전 포인트다. 국내에서도 높은 팬덤을 보유한 사카구치 켄타로는 기존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내면의 어둠을 간직한 천재 기사로 분했다.

여기에 일본의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이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며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장기판을 사이에 둔 두 배우의 날 선 심리전은 단순한 대국을 넘어 인간의 욕망과 운명이 충돌하는 묵직한 드라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생 전체를 건 단 한 수의 선택, 그 끝에 기다리는 진실을 그린 영화 '파이널 피스'는 오는 5월 27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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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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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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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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