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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나무호 타격 비행체 잔해 곧 국내 도착"...국방부에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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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조사 위해 외교행낭으로 이송
정밀 감식 거쳐 공격주체 확인 방침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를 국내로 가져와 국방부에서 감식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잔해는 곧 도착할 것"이라며 "감식을 맡은, 관련 전문성이 있는 연구소 등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잔해는 신속한 조사를 위해 외교행낭을 통해 들여오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 gdlee@newspim.com

조 장관은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이란의 자폭 드론인 '샤헤드-136'일 것이라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아는 바 없다"면서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나무호는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내해에 정박 중 미상 비행체에 의해 선미를 두 차례 공격받고 폭발과 함께 화재 피해를 입었다. 정부 합동조사단은 나무호 선체에서 비행체의 엔진 잔해를 수거했다. 정부는 잔해에 대한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기종과 공격 주체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open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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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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