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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S등급'…공공의료기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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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암센터가 13일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
  •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유일하며 92.66점으로 전년 A등급 대비 상승했다.
  • 12종 보호솔루션 도입과 교육으로 보안 체계를 고도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등급에서 S등급으로 도약
정보보호솔루션 도입 '결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립암센터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국립암센터는 1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 전경 사진 [사진=국립암센터]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공공기관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준수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자발적 노력을 평가한다.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향상하고자 실시하는 제도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총 92.66점을 기록해 전년 89.26점(A등급) 대비 뚜렷한 상승을 보였다. 전국 공공의료기관 중에서는 국립암센터가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2025년 평가는 ▲개인정보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안전조치 ▲개인정보 중점관리 업무 등 4개 분야 47개 지표와 가점·감점 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5개 등급으로 결과를 산출했다. 올해는 특히 'AI(인공지능) 등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및 리스크 관리'를 가점지표로 반영해 신기술 환경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국립암센터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안전한 개인정보를 관리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였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도입, 시스템·웹·소스코드 취약점 진단체계 구축 등 총 12종의 정보보호솔루션 도입을 추진해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했다.

또한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운영해 연구자가 안전하게 가명·익명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관리적·물리적 보안이 강화된 폐쇄 분석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임직원을 대상 맞춤형 교육과 최신 사고 사례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병원 데이터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정보로 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국가 암 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핵심 책임"이라며 "이번 S등급 획득은 모든 구성원이 보안을 기관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한 결과로 철저한 보안 체계를 바탕으로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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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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