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프로야구] 'FA 영입 성공작' KT 최원준, 7년 만에 5안타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T 최원준이 12일 SSG전에서 5타수 5안타를 기록했다.
  • FA 계약 후 타율 0.322에 10도루로 오버페이 논란을 불식시켰다.
  • 덕분에 KT가 시즌 초반부터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T 최원준이 프리에이전트(FA) 계약 첫해부터 든든한 활약으로 '오버페이' 오명을 씻어내고 있다.

최원준은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5타수 5안타로, 전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냈다. 지난 2019년 5월 24일 광주 KT전 이후 7년 만에 5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팀은 SSG 김건우의 호투에 막혀 1-5로 아쉽게 패했지만, 최원준은 홀로 빛났다.

[서울=뉴스핌] KT 최원준이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5타수 5안타로, 전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냈다. [사진=KT위즈] 2026.05.13 willowdy@newspim.com

지난 시즌은 최원준에게 힘든 한 해였다. 프로 데뷔 때부터 몸을 담아왔던 KIA에서 NC로 트레이드되며 팀을 옮겼다. FA 자격 취득 직전 해였던 만큼 좋은 성적을 보여줘야 했지만, 최원준은 지난해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100안타(6홈런) 44타점 62득점을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시즌을 마친 후 최원준은 KT와 4년 최대 48억 원(계약금 22억 원, 연봉 총 20억 원, 인센티브 6억 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직후 '오버페이'로 보는 부정적인 시선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우려를 실력으로 불식시키고 있다. 올 시즌 최원준은 36경기 출전해 타율 0.322, 48안타(1홈런) 18타점 25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테이블세터' 1, 2번 타순에 주로 출장 중인 최원준은 출루율 0.408을 기록하며 김현수, 장성우로 이어지는 중심타선까지 이어주는 완벽한 득점 가교 역할을 수행 중이다. 

두 시즌 연속 팀 도루 최하위였던 KT에 '발야구' DNA도 이식 중이다. 최원준은 벌써 팀내 최다인 10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팀내 2위 힐리어드가 3개에 불과하다.

[서울=뉴스핌] KT 최원준이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5타수 5안타로, 전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어냈다. [사진=KT위즈] 2026.05.13 willowdy@newspim.com

최원준의 활약 덕에 KT는 과거와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KT는 시즌 초반에는 중하위권에서 힘겹게 시간을 보내다 후반에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올 시즌 KT는 안현민, 허경민 등 주요 야수진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반부터 1위 경쟁 중이다. 그 중심에는 개막 전 최원준, 김현수처럼 FA로 영입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덕분이다.

테이블세터진에 배치돼 공격 선봉에 서고 있는 최원준 활약이 이어진다면 KT도 시즌 내내 상위권에서 포스트시즌 무대를 바라볼 수 있을 전망이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