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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미중 정상회담 후 트럼프와 전화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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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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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5일 미중 정상회담 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기 전화 회담을 추진했다.
  • 일본 정부는 미중 회담 결과가 동아시아 정세와 경제 안보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대만과 희토류 수출 규제 논의에 주목했다.
  • 일본은 전화 회담을 통해 미일 공조와 관계를 재확인하고, 정보 수집을 바탕으로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미중 정상회담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조기 전화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 미중 정상 간 논의 내용을 신속히 파악하는 동시에 미일 공조를 재확인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일본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중국 베이징 일정을 마치고 출국한 이후 다카이치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는 방안을 미국 정부와 조율 중이라고 NHK와 마이니치신문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15일에도 오찬 등을 함께하며 의견을 교환한 뒤 중국을 떠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양국의 회담 결과가 동아시아 정세와 경제 안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대만 문제를 둘러싼 미중 간 논의와 중국의 희토류 관련 수출 규제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NHK에 "일본으로서 관심이 큰 사안은 대만을 포함한 지역 정세와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라고 말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일본 정부가 이번 미중 정상회담의 향방을 주시하고 있으며, 다카이치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 간 전화 통화를 통해 미일 관계를 재확인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의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도 14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에 대한 영향도 포함해 앞으로 정보 수집을 진행하면서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9일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회담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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